{"product_id":"book-9791190630559","title":"한 몸의 시간","description":"마흔 즈음, 모든 것을 뒤흔드는 사건이 일어났다!\u003cbr\u003e\n2007년 『판타스틱 개미지옥』으로 문학수첩작가상을, 『쿨하게 한걸음』으로 창비장편소설상을 받으며 등단한 후,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보여주며 고단한 현실을 위로하는 따뜻한 이야기를 써온 소설가 서유미의 첫 번째 에세이 『한 몸의 시간』이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되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서유미 작가는 『굿바이 동물원』으로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한 강태식 작가와 부부 사이다. 둘은 결혼하면서 아이를 낳지 않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10년 넘게 그 약속의 테두리 안에서 살았다. 그들이 그린 미래 어디에도 아이는 없었다. 그저 많은 책을 꽂아둘 수 있는 커다란 책장과 소설을 쓸 수 있는 공간, 길이 잘든 1인용 소파 같은 걸 바랐을 뿐이다. 부부는 소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밤을 새울 때가 제일 행복했다. 그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소설이었고, 소설이고, 앞으로도 소설일 것이었다. 그렇게 소설 쓰는 일이 인생의 전부라고 생각하던 작가에게 마흔 즈음, 모든 것을 뒤흔드는 사건이 일어났다. “소설은 안 늘고 몸무게만 늘어가던” 어느 날 갑자기 ‘엄마’가 되는 세계로의 초대장이 날아온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918206204,"sku":"9791190630559","price":15.5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0630559.jpg?v=177602222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063055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