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0727167","title":"가사문학사(새로 쓴)(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우리 가사문학 700년 통사를 새로이 쓰다\u003cbr\u003e\n가사문학은 고려 말에서 지금까지 700년 동안 향유되어 오면서 작가층의 다양함, 작품의 질과 양 면에서 다른 장르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뛰어난 민족의 유산으로 자리 잡았으나 그에 걸맞은 문학사(文學史)를 갖지 못해오다가, 1994년 비로소 [한국가사문학사]가 출판된 바 있다. 그러나 한 세대가 지나면서 한자 표기가 소통의 장애가 되었고, 이를 해결하고자 다시금 선보이는 것이 이 책 [새로 쓴 가사문학사]이다. 이 책은 수많은 가사 작품을 해석, 재평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작가와 작품 간의 상관관계를 검토하여 올바른 자리매김을 하고 있으며, 아울러 작품에 대한 비평과 체계적인 이론, 그리고 시가사(詩歌史)에 대한 종합적인 통찰력을 보여준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제1장 ‘들머리’에서는 20세기에 논의된 가사문학 연구의 성과를 회고하고, 자료 발굴, 가사의 발생론, 장르론, 형식론, 내용론, 작가론, 비교론 등을 살펴보며, 가사문학사의 시대구분을 하였다. 제2장 ‘발생기’는 가사의 연원과 발생시기에 대한 작가들의 다양한 주장을 고찰하고, 당대 가사의 작가와 작품을 살펴보았다. 제3장 ‘발전기’는 가사의 내용 논의를 위한 내용적 분류를 시도하였다. 제4장 ‘흥성기’부터 제6장 ‘변전기’까지는 당대의 작가ㆍ작품론과 문학사적 의의를 기술하였다. 제7장 ‘마무리’는 본론의 내용을 요약하고, 가사의 명칭ㆍ개념ㆍ형식미 등에 대한 논의를 보충하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가사가 생성, 발전된 과정을 구명하고, 가사문학의 사적 실상을 파악하는 데 의의를 두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작가와 작품에 대한 논의도 함께 하였다. 따라서 이 책은 가사의 생멸과정(生滅過程)과 문학적 가치를 고찰하는 사론적(史論的) 체제를 갖추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2426361084,"sku":"9791190727167","price":33.7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0727167.jpg?v=177640980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072716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