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0727525","title":"근대 망명문인들의 문학 연구(신채호에서 조선의용대까지)","description":"20세기 초, 중국으로 망명한 문인-지사들의 문학 활동을 통해\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들의 동아시아 인식과 민족의식을 읽어 낸다\u003cbr\u003e\n20세기 전반기의 중국은 한국인에게 매우 특수한 공간이었다. 독립투사들에게는 항일투쟁의 정치적 공간이었으며, 이민자들에게는 생활공간이었고, 문인－지사들에게는 체험의 공간이자 문화 창작의 공간이었다. 중국으로 망명한 한국의 문인－지사들은 항일투쟁의 어려운 나날 속에서도 신문과 잡지를 간행하며 자신들의 글을 통해 독립의 염원과 한ㆍ중 연대의 지향을 표현하였을 뿐만 아니라, 독립투쟁의 방향과 노선을 탐색했고, 혈전에 나선 투사들을 격려하여 민중을 각성시키기도 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40년 동안 신채호와 그의 문학 연구에 몰두했던 저자가 그 관심 영역을 확장하여, 신채호ㆍ신규식ㆍ유자명ㆍ조소앙ㆍ황개민ㆍ이두산 그리고 조선의용대 투사－문인들의 문학 활동을 천착한 연구 성과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망명문인들의 주체성과 정체성, 동아시아 인식과 세계 평화 인식, 한·중 연대 형성과 발전, 문학 창작에서 문화의 경계선 넘기, 그리고 한·중 지사－문인들의 협력과 교류의 양상과 특징을 살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2757612796,"sku":"9791190727525","price":31.4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0727525.jpg?v=177641092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072752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