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0820547","title":"육아비적성","description":"못하는 게 아니다! 다만 적성이 아닐 뿐\u003cbr\u003e\n\u003cbr\u003e\n육아비적성 족장의 생생한 육아 탐험기!\u003cbr\u003e\n임신과 동시에 세상에 ‘어머니’로 소환당했다. 1인 1닭, 19마리째를 먹어도 배 속의 ‘그분’은 먹방 천국 GoGo!만을 외쳤다. 잠과의 사투, 피부 트러블, 외모 포기 내면 포기! 포기는 배추를 셀 때가 아니라 임산부를 지칭할 때 쓰는 말이었던가! \u003cbr\u003e\n\u003cbr\u003e\n‘내 안에 너 있(어서 그러)니?’\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출산하면 나아지리라 믿고 버텼지만, 고통 레벨 최고 수치를 기록하며 남편 앞으로 SSG(쓱)-- 배송 완료된 ‘그분’이 세상에 나오자 차원이 다른 난관의 날들이 펼쳐졌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분유 하루 세 번만 먹으면 안 되겠니? 쉬야는 다섯 번, 응가는 아침저녁으로 딱 두 번만 응? 수면 감각을 엄마 배 속에 두고 나왔니? 자라는 잠은 안 자고 왜 목청 훈련을? 이 오밤중에? 응?\u003cbr\u003e\n\u003cbr\u003e\n기저귀 갈기, 잠재우기, 분유 타기, 어화둥둥~ 안아주기, 이유식 만들기 죄다 비적성인 나날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17년차 베테랑 초등교사가 임산과 출산, 육아를 거치며 자신이 이 일에 적성이 아님을, 완전한 아마추어이자 앞으로도 프로페셔널이 될 일은 없을 것임을 실감하는 처절한 체험기이자 육아 비적성인 세상의 많은 엄마들에게 음지에서 자책감에 떨지 말고 양지로 나와 당당히 육아 비적성을 외치자고 독려하는 응원의 메시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육B족(육아가 비적성인 사람들로 저자는 이 족속의 족장을 자처한다)들이여, 못한다고 자책 말자. 못하는 게 아니라 적성에 안 맞는 것뿐이니. ‘엄빠’ 육아가 힘들면 ‘빠마(아빠가 주로 하는)’ 육아 하면 되고, 그것도 힘들면 ‘원장(님)’ 육아 하면 된다. 무엇을 선택하든 옳은 선택이다. 육아 말고 우리, 잘하는 거 많잖아, 안 그래?”","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2129777916,"sku":"9791190820547","price":1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0820547.jpg?v=177640866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082054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