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0893336","title":"공황장애가 시작되었습니다","description":"“오직 나만 앓고 있는 것 같은, 참혹한 고통과 싸우는 \u003cbr\u003e\n\u003cbr\u003e\n모든 이에게 용기를 주는 책이다.” _정여울(작가, 문학평론가)\u003cbr\u003e\n어느 중학교 도덕 교사의, 날 것 그대로의 공황장애 치유기\u003cbr\u003e\n\u003cbr\u003e\n82년생인 14년 차 중학교 도덕 교사가 어느 날 갑자기 맞닥뜨린 공황장애라는 ‘사건’에 대해, 그 발병부터 치유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날 것 그대로 생생하게 기록한 내밀한 고백. 저자는 2019년 스승의 날, 학교 급식실에서 새치기하는 학생을 생활지도 하던 중 해당 학생으로부터 위협을 받고 공포에 가까운 충격을 경험한다. 이후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과정에서 학교 측과 동료 교사들의 부정적 반응, 그리고 교권 보호와 학생 인권의 아슬아슬한 경계와 사회적 편견 등으로 인해 공황장애 발작을 겪게 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지극히 평범하고 성실하게 살아온 한 개인에게 공황장애라는 질병이 어떻게 시작되고, 어떤 고통스러운 과정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얼마나 치열한 자기 싸움을 벌였는지를 고스란히 담았다. 그러면서도 동시에, ‘학교’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교사’라는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던 중 겪게 된 일이기에 다만 한 개인의 경험으로 그치지 않는다. 철학을 전공한 교사가 자기 성찰과 자기 치유를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힘겹게 모색해가는 이 기록은, 그래서 지극히 사적이면서도 놀랍도록 보편적인 힘을 갖는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2499630332,"sku":"9791190893336","price":15.5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0893336.jpg?v=177641004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089333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