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0901338","title":"초연결시대 타자와 이질성(초연결시대 치유인문학 공동저서 1)","description":"과거의 타자, 미래의 공존을 묻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초연결시대, 이질성과 공존 양상 탐구\u003cbr\u003e\n초연결시대, 타자와 이질성에 초점을 맞춰 이 시대의 사회와 문화를 문학과 영화, 서사학의 관점에서 접근한 인문서. 왜 문학과 영화, 서사학인가. 문학과 영화, 서사학은 언어와 영상을 사용, 형상적인 방법으로 현실을 반영하고 모델링하고 시뮬레이션하기 때문이다. 초연결시대, 타자, 이질성 등 이 책이 탐구하는 주제들은 모두 손에 잡히지는 않지만 우리가 이미 체감하는 당면 현실이다. 이 현실적이되 추상적인 문제들을 언어와 영상으로써 구체적으로 상상하고 논의하자는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1부 〈초연결시대의 문학, 그 이질성과 공존의 양상들〉은 임화와 주요섭, 김주영 등 20세기 전반기에 태어나 각자 다른 문학적·정치적 행로를 보인 작가들의 타자성을 고찰한다. 임화는 그 낭만성과 타자성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주요섭은 국제노동시장 경험이 민족주의자였던 작가에게 어떤 딜레마를 안겼는지, 김주영은 민족과 자본의 근대적 인식틀이 아닌 이질성과 타자성 관점에서 여성을 어떻게 그렸는지 주목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2부 〈초연결시대의 특징에 대한 인문학적 탐색〉의 주제는 서사학과 내러티브, 빅데이터와 사물인터넷, 21세기의 기술과학적 곤경이다. 초연결사회에서는 서로 어떻게 연결되고 어떤 내러티브가 가능한가. 또 내러티브들은 어떻게 연결되는가. 시스템 속의 불완전 변수로 전락한 인간의 미래를 묻는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 승려 출신 소설가 루스 오제키의 소설 《시간 존재를 위한 이야기》는 과학기술의 약속과 배반, 인간중심주의를 넘어 21세기 (포스트)휴먼 서사의 가능성을 탐구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2896352508,"sku":"9791190901338","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0901338.jpg?v=177641133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090133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