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0938112","title":"길을 걷다 문득 떠오른 것들","description":"우리나라에 걷기 열풍을 가져온 도보답사의 선구자 신정일의 신작 에세이!\u003cbr\u003e\n\u003cbr\u003e\n〈신 택리지〉의 저자이자 ‘우리 땅 걷기’ 이사장 신정일이 \u003cbr\u003e\n\u003cbr\u003e\n400여 곳의 산을 오르며 기록한 자연이 건네는 말들\u003cbr\u003e\n“오늘 만난 길도 걷고 보니 운명이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도보답사 선구자 신정일이 길을 잃고 방황하는 당신에게 건네는 담담한 위로의 말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40여 년간 400여 곳의 산과 10대 강을 걸으며 순간순간의 단상을 기록한 작가 신정일. 역사서와 인문서, 에세이를 쓴 다작 작가로서 길 위에 놓인 개인의 고민과 사회 문제를 심도 있게 다뤘다. 또한 정규 수업을 받지 않고 자연에서 생활하면서 터득한 삶의 지혜를 바탕으로 유년 시절부터 현재까지의 삶을 기록했다. 끝없는 길을 계속해서 걸었던 이유와 그를 일으켜 세운 사사로운 것들을 더듬어 나가다 보면 어느새 나의 과거를 되돌아보고,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생각하는 계기가 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오직 살아야 한다는 마음으로 걸었던 날들, \u003cbr\u003e\n\u003cbr\u003e\n고독의 길 끝에서 건진 희망의 목소리\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1장 ‘세월은 가고 추억만 남는다’는 그가 추억하고 그리워하는 유년 시절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남들과 다르게 정규 수업을 받지 않고 자연에서 생활하면서 얻었던 느림의 자세와 아버지를 쫓아다니며 배웠던 삶의 지혜는 그를 견고하게 다진 밑거름이 되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2장 ‘모든 것이 행복이다’는 신정일이 만났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가족, 국내 문학가, 우리 땅 걷기 도반, 여행지에서 만난 사람 등 삶에 의문이 생길 때마다 깨달음을 던져주었던 인연들을 이야기하며 인생의 답을 찾아간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3장 ‘후회 없이 돌아가다’는 다독가 신정일이 읽었던 고전 작품들을 이야기하며 위인들이 남긴 삶의 흔적들을 되짚어 본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현재 바른 길을 걷고 있는지 몰라 방황하고 있다면 작가 신정일이 걸었던 길을 천천히 따라간다면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세월의 끝자락에서 어떤 자세로 걸어야 할지 질문을 던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내가 할 수 있었던 것은 참고 견디는 것, 그뿐이었다. 그 당시 그냥 견딜 수밖에 없었기 때문에 산이며 들판을 밤낮으로 헤매는 유랑자에 불과했는지도 모른다. ‘역경에 처했을 때 내 가슴은 뛴다’라는 니체의 말처럼 지금 생각해보면 산을 오르고 내린 세월도 지나고 나니 그냥 보낸 세월이 아니었다. 상처뿐인 내 영혼을 더 견고하게 다지게 했던 인고의 세월이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그가 걸으면서 썼던 기록에는 우리의 삶이 고스란히 들어 있다. 화려한 수식이나 그럴듯한 거짓 없는 그의 삶이 곧 우리의 삶이다. 그의 고독은 우리의 고독과 닮았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길 위에 선다. 길이 곧 인생이라는 비유가 있는 것처럼 우리 모두 끊임없이 길을 걷는다. 그래서 우리는 결국 ‘여행자’라고 할 수 있다. 어둡고 질척이는 흙길을 걸을 때에도 앞으로 나아가지 않으면 끝없이 가라앉기 마련이다. 작가 신정일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고 방황했던 날들에도 무너지지 않기 위해 계속해서 걸었고, 한 치 앞도 모르는 끝없는 여행이 독자로 하여금 위로와 용기를 준다. 가끔은 혼자 걷는 것처럼 느껴져 사무치게 고독할 때도 있겠지만 계속해서 걸어가야 한다. 긴 여행에 『길을 걷다 문득 떠오른 것들』이 좋은 말동무가 되길 바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1889391868,"sku":"9791190938112","price":16.3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0938112.jpg?v=177640790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093811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