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0943000","title":"빛의 정에 맞다(시와표현 시인선 103)","description":"퓰리처상 수상자인 케이 라이언이 2008년 『파리평론』과의 인터뷰에서 시 쓰기의 매력에 대해 “다른 어떤 것과도 다르게 생각하는 방식”을 꼽으면서 “시를 쓰지 않고서는 가장 심오한 방식으로 생각할 수 있는 방도가 자신에게는 없다”고 한 말을 떠올려보면, 김두녀 시인 또한 자신의 삶에 쏟아붓는 사랑과 생명 에너지가 시로 승화될 수밖에 없을 터이다. 특히 이번 시집에서 발견할 수 있는 ‘가장 심오한 방식’은 유년의 원형 이미지와 시대·역사의식 그리고 자연을 통한 생명의 찬미로 정리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시는 발견의 눈을 가진 자에게만 다가온다. 우리가 당연시하며 무감각적으로 지나치는 것들에서 깨어나는 눈, 놀라움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 삶이 곧 발견의 눈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허형만(시인)","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1673090300,"sku":"9791190943000","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0943000.jpg?v=177640716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094300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