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0961103","title":"키리바시가 사라질까요?","description":"기후변화를 걱정하는 호기심 많은 환경학자의 30년 여정\u003cbr\u003e\n청소년 시절 막연하게 글 쓰는 직업을 동경하였다. 장래희망도 기자 혹은 소설가가 되고 싶었다. 그러한 꿈을 잊고 살다가 전공 관련 일 때문에 유난히 출장이 많았던 필자는 출장 여행을 기록할 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고, 그리고 정말 우연한 기회에 〈여행문화〉라는 잡지에 투고를 하게 되면서 이 글들을 모아서 책으로 내고 싶어졌다. 출간을 치밀하게 계획해서 시도하였다기보다는 어쩌면 무모한 시도에 가깝다. 이 책은 그동안 했던 기고문과 써놓았던 글들을 여기저기서 끌어모아 엮어보았다. 사실 몇 개의 글을 더 준비 중이지만 다음에 좀 더 좋은 책을 기약하며 이쯤에서 마무리하고자 한다.\u003cbr\u003e\n그럼 과연 내가 몇 개의 국가를 가보았을까? 곰곰이 따져보았다. 현재까지 52개국을 다녀왔다. 앞으로 가고자 하는 나라도 적어보았다. 38개국이 나왔다. 이를 달성하려면 더욱 부지런히 다녀야겠다. 우선적으로 가고 싶은 나라는 … 몰디브, 모리셔스, 세이셸, 나우루, 바누아투, 솔로몬 제도 등 기후변화에 위협받고 있는 섬나라들이다. 부디 이러한 나라들이 무사히 남아 있어 주기를 간절히 바란다. 멀지만 탄자니아, 칠레도 가고 싶다. 아프리카와 남미를 다녀오면 10년은 늙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지만 더 나이 먹기 전에 가보고 싶다. 미얀마도 하루 빨리 다녀오고 싶다. 어서 코로나가 종식되기를 희망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2901791996,"sku":"9791190961103","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0961103.jpg?v=177641136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096110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