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0968652","title":"쉽게 배우는 한국교회사(반양장)","description":"‘한국교회사’에 대하여 집필된 책이 많이 있음에도 저자가 이 책을 편술하게 된 동기는 성도가 교회사를 학습하도록 도와주려는 데 있다. 이제까지 출간된 책들을 보면 두 종류이다. 학문적으로 다루어진 것과 저술자의 개인적인 견해와 야사라고 할 수 있는 내용이 첨부된 것들이다. 저자는 한국교회사에서 하나님의 이야기를 성도가 접촉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늘 간절했었다. \u003cbr\u003e\n사실, 교회사는 신앙정신이다. 교회사가 개인적으로 도전해주는 의미는 ‘신앙의 바로잡음’이라고 볼 수 있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u003cbr\u003e\n“ 한 목회자로서 짧지 않은 세월 말씀 사역을 해 왔지만, 늘 안타깝게 여겨지는 것은, 어느 시대보다도 말씀이 풍성하게 선포되고 가르쳐 지고 있으며, 말씀 연구에 도움을 주는 자료와 정보들이 넘쳐나고 있어서, 신앙에 관한 지식은 상당히 높아지고 있지만, 교회와 신자들의 삶은 시간이 갈수록 성경과는 점점 멀어져만 가고 있다는 것이다. \u003cbr\u003e\n  하나님께서 우리 죄인들에게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은혜를 주신 것은 구원자이신 그리스도를 사랑하며, 그를 따라 살게 하려는 것이다. 그리고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이란 어떠한 것인지를, 그리스도께서 친히 가르쳐 주셨는데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더욱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고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눅 14:26-27)고 말씀하셨다. \u003cbr\u003e\n  이러한 가르침도 신자들의 머릿속에는 뜬구름 잡듯이 막연하게 들릴 뿐 실감 나게 와 닿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오로지 신앙의 초점이 자기 자신의 복지와 행복에만 맞추어졌기에 이것 외에는 어떤 것도 마음속에 와 닿지 못하고 있다.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마 15:8) 라고 하신 말씀처럼, 말씀을 외치면서도 진작 말씀에서는 멀어져 있는 우리 자신을 발견하고 새로운 신앙적 결단을 일으키는 것은 교회사를 공부하고 살피는 것임을 확신한다. 앞서간 믿음의 성도들이 걸어간 자취를 살펴나가다 보면, 주님을 사랑하고 따르는 삶의 모범이 어떤 것인지를 실감 나게 깨닫게 되기 때문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961165052,"sku":"9791190968652","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0968652.jpg?v=177602243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096865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