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1011647","title":"AI는 맑음(마주별 고학년 동화 8)","description":"AI 시대에 꼭 필요한 \u003cbr\u003e\n질문하는 힘을 길러 주는 동화!\u003cbr\u003e\n마주별 고학년 동화 여덟 번째 책 《AI는 맑음》은 성큼 다가온 AI 세상의 풍경을 여섯 가지 이야기로 엮었습니다. AI가 고도로 발전한 세상에서 인간은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요? AI가 로봇과 결합하여 인간과 구분할 수 없는, 어쩌면 인간보다 월등한 능력을 발휘하는 세상이 온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아직 오지 않은 미래이기에 누군가는 유토피아를, 누군가는 디스토피아를 예견하지만, 분명한 건 그 미래의 중심에도 인간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AI는 맑음》은 AI 기술이 우리의 일상에 뿌리내린 미래를 세밀하게 그려 상상력을 북돋우고, AI 시대에 오히려 더 중요해질 인간다움에 대해 묻고 생각해 봅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AI는 artificial intelligence 즉, '인공 지능'입니다. 인공 지능은 인간의 지능을 기계에 인공적으로 구현한 것으로 현재 그 발전 속도가 어마어마하게 빠릅니다. 요즘 어린이들도 흔히 쓰는 대화형 AI는 이미 우리 생활 속에 깊숙이 들어와 있어요. AI를 결합한 자율 주행차, 드론 같은 피지컬 AI도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인간을 닮은 휴머노이드 로봇이 일상으로 들어올 날 또한 머지않아 보여요. 이처럼 AI의 발전 속도가 엄청나다 보니 AI가 인간의 지배를 벗어날지 모른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높습니다. AI를 개발한 전문가들조차 AI를 인간의 통제 아래 둘 정책과 방향을 정하지 않은 채 AI를 계속 개발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고 경고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I는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AI와 공존하는 미래는 아랑곳없이 우리 곁으로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습니다. \u003cbr\u003e\nAI가 우리 일상으로 깊숙이 들어오면 편리함은 극대화되겠지만, AI에 대한 의존도는 그만큼 높아질 것입니다. 급기야 인간이 AI의 지배를 받거나 종속된 삶을 살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러한 때에 인간이 AI에 대한 우위를 유지하고, AI를 활용하는 주체로 살아가려면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AI 기술 기업 CEO, AI 전문가들은 이야기합니다. 바로 '질문하는 능력'이라고 말이지요. \u003cbr\u003e\n《AI는 맑음》은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 수많은 질문을 담아 생각을 키우고 확장하기에 더없이 좋은 책입니다. 이창민 작가는 책을 읽으면서 끊임없이 질문하기를 권합니다. 정답을 주는 책이 아닌, 미래를 스스로 그려 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이 책을 썼습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AI는 맑음》은 터무니없는 상상이 아닙니다. 앞으로 기술이 발전하면 얼마든지 펼쳐질 수 있는 실현 가능한 풍경이지요. 인공적으로 날씨를 조절하는 '제나'도(AI는 맑음), 인간의 DNA를 복제하여 만든 복제 로봇 루키도(고백은 루키처럼), AI 두뇌를 이식한 사이보그 도현도(나를 프로듀스), 인간을 간호할 목적으로 만든 간호 로봇 유니도(울보 로봇 유니) 가까운 미래에 우리 곁에 함께할 존재로 전혀 어색하지 않습니다. 그 때문에 이들과 살아가는 세상에서 마주할 문제들도 더욱 현실감 있게 다가옵니다.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 \"나라면 어떻게 할까?\" 고민하면서 깊고 묵직한 질문들을 던져 볼 수 있습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첫 번째 이야기 〈AI는 맑음〉은 365일 맑은 날씨가 유지되는 퓨어 시티를 배경으로 펼쳐집니다. 기상 이변에 따른 자연재해가 없어서 더없이 안전하지만, 모두에게 공평하지 않아요. 비싼 비용을 지불하는 퓨어 시티 사람들에게만 주어지는 혜택이지요. 그러나 이리의 할머니는 사계절이 있었던 과거를 그리워합니다. 이리가 바깥 구역에서 우연히 만난 곱슬머리 어서도 불행해 보이지 않습니다. 자연에 순응하면서 살아가는 것, 자연을 인간에게 이롭게 바꾸는 것. 어느 쪽이 더 행복할까요?\u003cbr\u003e\n〈바사삭 나의 원픽〉은 아이돌 스타의 팬 미팅에서 엄청난 비밀을 알게 된 애나의 이야기입니다.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똑같다면 가짜도 진짜라고 할 수 있을까요? 내가 좋아하는 스타가 영원할 수 있다면 로봇으로라도 존재하는 게 좋을까요?\u003cbr\u003e\n〈천재 인간 보라 맛〉은 로봇이 인간의 노동을 대체한 사회를 그립니다. 로봇에게 밀려 일자리를 잃은 엄마와 로봇에게 웹툰 1위 자리를 빼앗긴 보라의 모습이 겹쳐지며 장밋빛이 아닌, 잿빛 미래를 떠올리게 됩니다. 로봇이 인간보다 월등히 뛰어난 세상, 그런 세상에서도 인간을 일어서게 하는 힘은 무엇일까요? \u003cbr\u003e\n〈고백은 루키처럼〉은 사랑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복제 로봇 루키가 인간 대신 사랑을 고백하는 과정에서 자의식이 생깁니다. AI가 자의식을 가질 수 있느냐, 없느냐는 지금도 진지한 논란거리이지요. 로봇에게 자의식이 생긴다면 인간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u003cbr\u003e\n〈나를 프로듀스〉는 인간의 신체에 AI 두뇌를 결합한 도현이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을 보여 줍니다. 인간이지만 인간과 달리 먹지도, 자지도, 나이 들지도 않고 살아갈 수 있다면 어떨까요? 미래는 위험을 감수하고라도 꿈꿀 만한 가치가 있는 걸까요?\u003cbr\u003e\n〈울보 로봇 유니〉는 감정 통제가 잘 안 되는 간호 로봇 유니의 이야기입니다. 인간의 슬픔에 공감하고 같이 울어 주는 로봇. 그것은 오류일까요? 아니면 인간이 만들어야 할 진정한 휴머노이드 로봇의 모습일까요?\u003cbr\u003e\n\u003cbr\u003e\n《AI는 맑음》은 섬세하고 따뜻한 이야기 속에 이러한 질문들을 녹여 어린이들이 스스로 답을 찾아보게 합니다. 뿐만 아니라 AI가 발전함에 따라 생겨날 수 있는 다양한 사회적, 윤리적 문제를 다루고 있어 독서 토론과 논술에도 무척 적합한 책입니다.\u003cbr\u003e\n미래는 상상의 영역이지만 그 상상이 탄탄하고 치밀할 때 우리는 더 큰 흥미와 호기심을 느끼게 됩니다. 《AI는 맑음》도 작은 상상에서 출발했지만 탄탄하고 정교한 이야기 덕분에 의미 있는 물음표들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미래의 주역으로 살아갈 어린이들이 고도로 발달한 기술을 어떻게 활용할지, 어떻게 인간다움을 지키며 살아갈지 진지하게 묻고 답을 찾아보길 바랍니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263424798972,"sku":"9791191011647","price":17.7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1011647.jpg?v=178358980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101164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