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1014716","title":"세월 가니 사랑별 뜨네","description":"왜 다시, 사랑인가\u003cbr\u003e\n\u003cbr\u003e\n사랑 시인 김철수의 사랑시 연작\u003cbr\u003e\n이토록 사랑에 천착한 시인을 일찍이 본 적 있었는가.\u003cbr\u003e\n\u003cbr\u003e\n김철수 시인의 ‘사랑’은 불멸의 뜨거움이다. 가슴 벅찬 환희다. 일생을 관통하는 단 하나의 열망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사랑이라는 동일한 주제로 700여 편의 연작시를 써낼 수 있었던 것 또한 그가 가진 ‘사랑’에 대한 굳건한 믿음 때문이다. 그는 우리들 마음 속 사랑이 별로 빛날 것을, 꽃으로 화할 것을 믿는다. 피톨을 덥히고, 토르르 새빛으로 피어날 것을 믿는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사랑을 열렬히 희구하는 시인, 사랑 시인 김철수가 부리는 시어들은 그래서 유난히 우아하고 아름답다. 귀한 보석을 세공하듯 오랜 탁마의 시간을 거친 단어들, 섬세하고 유려한 표현은 독자의 가슴에 먼저 와 닿는다. 〈나의 별〉, 〈사랑의 소야곡〉, 〈저무는 들녘에 서서〉, 〈그리우면 낙타를 타자〉, 〈왜 하필 그대인가〉 이 시집의 다섯 개의 장에서 그는 이처럼 끝없이 샘솟는 사랑을 호명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러니 그대여, 사랑길 건너 만날 그대여, 세월 지나도 별처럼 떠오르는 그대여, 부디 잊지 말아라. 모든 것이 사라진다 하여도 오직 사랑만이 유구할 것이다. 이 땅에는 아직, 그런 사랑이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1431196924,"sku":"9791191014716","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1014716.jpg?v=177640629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101471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