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1075205","title":"토란국 대신 만둣국","description":"삶의 시절마다 함께하며 꽃이 되어준 음식을 기록하다.\u003cbr\u003e\n《토란국 대신 만둣국》은 음식과 맛의 문화에 정통한 저자가 인생의 시절마다 의미가 되어준 한 ‘특별한 한 품’들을 회상하며 써 내려간 인문학적 에세이다. 저자는 식품영양학 박사 과정을 수료한 뒤 유학을 떠나 직접 요리를 배웠고, 귀국한 뒤로는 음식문화 관련 콘텐츠 기획자로 일했다.  요리 방송 PD로 일하던 시절 세상 모든 평범한 어머니들의 비범한 집밥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기도 한 그는, 외식경영학 교수로 재임 중이던 몇 년 전부터 간간이 글을 쓰기 시작했다. 무엇이 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해진 시점에 시작한 글쓰기는 나답게 제대로 살기 위한 방편이었고, 그 첫 대상은 바로 음식이었다. 음식을 공부하기로 처음 마음먹은 그 순간부터 음식은 평생의 탐구 주제였고, 여행의 동반자였으며, 사랑하는 이들과 나누는 대화의 화두였기 때문이다. 단지, 인생의 시절마다 희로애락의 순간에 곁에서 크고 작은 의미가 되어주었던 음식들은 그리 거창할 게 없는 소박한 것들이었다. 엄마와 할머니, 시어머니가 만들어주시던 따스한 음식과 친구, 연인, 동료들과 함께 먹은 밥 한 끼 술 한 잔. 이들은 살과 뼈에 새겨져 세상 풍파와 맞설 수 있는 굳건한 안식처가 되어주었다. 그리고 이제 자신이 만든 음식이 딸에게도 그런 의미가 되어주기를 바라는 시점에, 모든 추억과 바람을 눌러 담아 ‘소중한 맛에 대한 산문집’을 완성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1441060092,"sku":"9791191075205","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1075205.jpg?v=177640633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107520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