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1108644","title":"문패를 달면서","description":"표사\u003cbr\u003e\n오래 비어있던 집\u003cbr\u003e\n초라해도 우리의 천국\u003cbr\u003e\n구석구석 손질하고\u003cbr\u003e\n\u003cbr\u003e\n잡초 무성한 마당\u003cbr\u003e\n꽃나무 심어\u003cbr\u003e\n고운 음악 들려주고\u003cbr\u003e\n\u003cbr\u003e\n별 내리는 창가에 앉아\u003cbr\u003e\n지친 생명 어루만지는\u003cbr\u003e\n신의 음성 들어보자\u003cbr\u003e\n- 「문패를 달면서」 전문\u003cbr\u003e\n\u003cbr\u003e\n글쓰기는 살면서 힘들 때 자신을 정화하는 도구가 되었다.\u003cbr\u003e\n부모님께서 돌아가신 후 기쁘거나 즐거운 일이 생길 때마다 적어나갔다.\u003cbr\u003e\n이 세상에 안 계시지만, 편지 쓰듯 자랑하노라면 천국에서 보시며 기뻐하실 것 같은 생각이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러던 중 《한내문학》에 가입하여 2009년 7월 시 등단도 했지만, 시집을 낼 엄두를 못 낸 주인 잘못 만나 동인지에 세 들어 살던 불쌍한 내 시들.\u003cbr\u003e\n드디어 집을 가지게 되어 든든하고 행복할 것이다.\u003cbr\u003e\n- 「시인의 말」 중에서","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484614908,"sku":"9791191108644","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1108644.jpg?v=177604394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110864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