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1131734","title":"이주민 전학생(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어느 날 학교에서 끝나는 종이 울릴 때쯤 \u003cbr\u003e\n선생님께서는 내일 ‘이주민’이 올 거라고 말씀하셨어요.\u003cbr\u003e\n그러면서 ‘이주민’은 초콜릿케이크 같다고 하셨어요.\u003cbr\u003e\n이주민의 뜻을 모르던 쌍둥이 남매는 집에 돌아와서 이주민이 뭘까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u003cbr\u003e\n그것이 선생님 말씀처럼 먹는 케이크인지, 아니면 강아지나 고슴도치 같은 동물인지,\u003cbr\u003e\n그것도 아니라면 유령 같은 것은 아닐지 상상은 점점 더 커져만 갔습니다.\u003cbr\u003e\n급기야는 혹시 이주민이 유령이라면 잠든 밤에 쳐들어올 수도 있다는 생각에 \u003cbr\u003e\n남매는 손전등을 켜두고 잠들기까지 했어요.\u003cbr\u003e\n\u003cbr\u003e\n다음날 학교에 가는 길에 이주민이 무언지 엄마한테 여쭤보려다\u003cbr\u003e\n언젠가 엄마가 가장 무서워하시는 게 유령이라고 했던 말이 생각나\u003cbr\u003e\n묻기를 그만둔 쌍둥이 남매는 잔뜩 겁을 집어먹은 채 교실로 향했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너무 이른 시각에 교실에 도착했기에 같은 반 친구들은 한 명도 없었어요.\u003cbr\u003e\n단지 교실 맨 뒷자리에 앉은 두 전학생만 보였죠.\u003cbr\u003e\n에티엔과 플로렌스라는 이름의 전학생은 너무도 다정하고 착해서\u003cbr\u003e\n쌍둥이 남매는 금세 두 전학생과 친해졌답니다.\u003cbr\u003e\n남매는 ‘이주민’ 생각은 까맣게 잊은 채\u003cbr\u003e\n두 친구와 함께 멋진 팀이 되었답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1708741884,"sku":"9791191131734","price":18.8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1131734.jpg?v=177640727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113173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