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1136029","title":"하이브리드 의학","description":"동경대학 대학원 의학부 객원연구위원\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도 ‘원인불명의 병’으로 쓰러진 적이 있다\u003cbr\u003e\n저자는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원인불명의 병으로 쓰러져 병원에 실려 갔다. 원래 허약체질이었던 것도 아니고, 몸 상태가 좋지 않다는 등의 자각증상도 없었다. 그런 저자를 갑자기 습격해 온, 매우 급작스러운 사건이었다. 놀란 것은 그 병에 결국 병명을 붙이지 못했다는 것이다. 신장이 나빠져 있는 것은 분명했지만, 왜 그런 상태가 되었는지 알아내지 못했다. 그래서 치료방법이 없었다. 의사는 아무 것도 하지 못했다. 물론 증상도 좋아지지 않았다. 장래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저자는 장기입원생활을 강요받았다. 원인이나 치료방법이 불분명했고, 약을 복용하는 것도 아니고, 외과수술을 하는 것도 아닌 채, 그냥 침대에 누워 있었다. 의사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우선은 식사나 운동만 제한시켰다. 어떤 병인지도 모르는데, 꼭 그렇게 해야 했을까? 식사나 운동을 제한하면, 이 병이 나을까? 많은 의문을 가지면서도 환자에게 의사는 절대적인 존재였기 때문에 그 지시를 따라야 했다. 그리고 반년 정도가 지나자 겨우 몸 상태는 좋아졌고, 퇴원하게 되었다. 식사나 운동제한이 효과를 낸 것은 아니었다. 물론 마지막까지도 병의 원인과 좋아진 요인도 알지 못한 채 퇴원했다. 이 한 사건을 계기로 저자는 진실을 알게 되었다. 치료법이 없는 병이 이 세상에 실제로 존재한다. 의사가 모든 병을 치료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동시에 이런 생각이 싹 텄다. 그렇다면 스스로 의사가 되어, 병을 완전히 치료하는 방법을 찾아보자! 이렇게 저자는 도쿄대학 의학부 문을 두드리게 되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2449790204,"sku":"9791191136029","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1136029.jpg?v=177640987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113602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