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1155020","title":"하루를 건너며(서정문학대표시선 60)","description":"나는 시를 쓰면서 기본적으로 우선 나도 알고 남도 이해하는 시를 써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요즈음 시들 중 난해한 작품들이 많다. 독자와 합의되지 않은 난해성 때문에 어려워서 도저히 읽기가 불편하다는 사람들이 많다. 물론 함축성이란 시어의 특성 때문에 어느 정도의 상징성과 모호성이 있고 원관념이 보조관념과 결합하여 새로운 의미를 창출하지만 너무 덧칠하거나 주관적인 표현은 곤란하다. 아무튼 나도 알고 남도 이해하는 시를 쓰기 위해 노력하며 살피고 있지만 아직도 시작에 대한 정답을 찾지 못하고 늘 배우는 입장에서 글을 쓰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t\t\t\t\t\t\t-‘붙이는 말’ 중에서","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2340541692,"sku":"9791191155020","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1155020.jpg?v=177640954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115502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