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1155143","title":"시가 흐르는 강물(서정문학대표시선 67)(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빛나는 보석처럼\u003cbr\u003e\n\u003cbr\u003e\n박채선 시인의 밝고 유쾌한 시詩가 탄생하기를 기대합니다.\u003cbr\u003e\n하지만, 읽고 나면 통증을 유발하는 그의 시는 앞으로도 얼마간 이어질 것으로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박 시인은 남다르게 감정이 상당히 풍부한 사람입니다. \u003cbr\u003e\n그것 때문에 오히려 상처를 받으면 하염없이 아파하고 \u003cbr\u003e\n오래오래 속울음을 우는 상처적傷處的 체질인 듯합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는 어린 시절, 맑고 순수한 마음에 큰 상처를 입게 되었고 그 상처가 다 아물기도 전에 새로운 상처로 신음하게 됩니다.\u003cbr\u003e\n그리고 성년 이후, 그야말로 생사를 넘나드는 끔찍한 아픔을 몇 차례 겪게 됩니다.\u003cbr\u003e\n그것들은 줄곧 불치의 상처가 되어 눈물의 원천이 되고 맙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상처 입은 조개가 쓰라린 고통을 견디며 빚어낸 영롱한 진주처럼, 박채선 시인의 뼛속 깊이 흐르던 절절한 아픔들이 바야흐로, 시집 『시가 흐르는 강물』에서 보석처럼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u003cbr\u003e\n\t\t\t\t\t\t\t\t- 윤송석(시인ㆍ소설가) 「추천사」","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1965643004,"sku":"9791191155143","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1155143.jpg?v=177640820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115514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