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1155280","title":"너는 담쟁이처럼(서정문학대표시선 74)","description":"임 희선 시인은 문자 언어라는 재료를 가지고 자연과 인간에 대한 갈증과 그리움을 노래하고 있다. 일상에서 부딪쳐 온 감성을 소박한 언어로 정겹게 다듬어 내고 있음을 본다. 시가 은유요, 함축이라고는 하지만 작가 가슴에 맑게 고여 있는 정서로 소재와 대상이 주는 의미를 시어라는 향기로 끄집어낸다는 것은 그리 쉬운 작업이 아니다. \u003cbr\u003e\n사고의 폭이 넓고 다방면에 대한 관심과 숙성시킨 사유의 언어로 한 행 한 행을 채운다는 것은 하얀 밤을 검은 재가 되도록 홀로 태우는 힘든 작업이기도 하다. 상상력을 동원하여 나만의 시어로 내재화 시키는 작업 그건 작가의 숙명이고 특권이다. \u003cbr\u003e\n-이훈식(서정문학 발행인, 시인)","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101294844,"sku":"9791191155280","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1155280.jpg?v=177604254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115528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