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1188011","title":"학마법: 학부모의 마음을 사로잡는 방법","description":"비전공자가 관장님으로 불리기까지\u003cbr\u003e\n사범으로 시작해 관장이라고 불리기까지 20여 년이 걸렸습니다. 특별한 일은 아니지만, 특별한 일이기도 합니다. 태권도 비(非)전공, 비(非)선수 출신의 지도자인 저에게만큼은 말이죠. 공식적인 자리에서 이 말을 할 때면 마치 고해성사를 하는 기분입니다. 대게 태권도 지도자라면 선수였던 학창시절을 거쳐 관련 학과 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비선수 출신의 지도자, 비전공자인 지도자도 있습니다. 그러나 두 가지 모두 해당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처음에는 이 사실이 지도자 생활에 큰 약점이라고 여겼고 실제 그렇기도 했습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십대 초반 화려한 선수경력을 가진 혹은 명문교 출신인 사범들 사이에서 일을 시작했습니다. 당시 넘치는 혈기와 근거 없는 자신감에 그들을 넘어서기 위해 스스로 매섭게 다그쳤습니다. 그렇게 10년을 지내고서야 ‘그들만큼만 되자’고 스스로를 타이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나만의 강점을 찾기 위한 마음이 절실해졌습니다. 단순히 지도자가 되기 위함이 아닌, 좋아서 시작했고 즐기고 싶은 이 일을 오랫동안 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여느 일이 다 그렇겠지만, 특히 예체능 업종은 좋아하는 일을 업으로 삼은 만큼, 일을 유지하기 위한 애정이 무엇보다 소중합니다. 그렇기에 나만의 강점을 찾는 길이 최우선이었습니다. 그 찾아낸 것들이 제가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학. 마. 법.(학부모의 마음을 얻는 방법)일 것입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6678533372,"sku":"9791191188011","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1188011.jpg?v=177644649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118801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