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1192339","title":"PD가 된 땅끝 소년","description":"PD가 된 소년의 전원일기\u003cbr\u003e\n\u003cbr\u003e\n젊은이들에겐 신박하고 쿨하며, \u003cbr\u003e\n기성세대들에겐 향수를 떠올리게 하는 \u003cbr\u003e\n드라마나 영화 같은 이야기\u003cbr\u003e\n굴절 많았던 시대를 관통하며 어스레한 해남 산골에서 문화의 한낮인 여의도(KBS)까지 오는 길이 어찌 순풍에 돛단 듯하기만 했겠는가. 더구나 그는 지천명의 연대에 정치학 석사학위를 받고 이어서 사진학으로 박사과정을 마쳤으며 이제 수필가로 데뷔, 나의 문단 후배가 되었다. 그의 수필들은 정직하고 질박하며 다감하다. PD에서 사진가-수필가로까지 지향을 계속 넓혀온 뜨거운 열정을 지녔으면서 여전히 사람에게 따뜻하고 자기 직분에서 성실한 건 그가 근본적으로 선근을 지녔기 때문일 것이다. 그는 착한 사람, 성실한 방송인, 감각적 사진가, 다감한 수필가이다. 이 책에서 그 면모의 지층을 만날 수 있다. \u003cbr\u003e\n박범신 \/ 소설가\u003cbr\u003e\n\u003cbr\u003e\n히말라야 〈희망원정대〉의 PD로 저자와 인연을 맺은 후 킬리만자로 등 여러 고산들을 함께 올랐다. 동막골보다 깊고 척박한 자연환경과 더 어려웠을 가정환경에도 굴하지 않고 멋진 성취를 이루어 낸 저자에게서 나는 산악인의 기상과 도전 의지를 느끼곤 한다. 이 책은 저자의 따뜻한 가슴이 느껴지는 내용으로 방송·언론인을 꿈꾸거나 힐링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꼭 읽어 보기를 권한다. \u003cbr\u003e\n엄홍길 \/ 산악인\u003cbr\u003e\n\u003cbr\u003e\nKBS 1라디오 시사프로그램 부장과 신입 아나운서 진행자. 쉽지 않다. 한참 어려운 관계가 편안한 선후배로 10년 가까이 이어질 수 있었던 이유를 이제야 찾을 수 있었다. 소탈하고 따뜻한 저자의 어린 시절이 꿈틀대는 글 속에서. 시대와 환경이 다르다 한들 그 시절 추억이 뿜어내는 다정함이나 싱그러움은 공감할 수밖에 없지 않은가. 책장을 넘길수록 어린 저자와 한없이 어울릴 수밖에 없는 이 책의 매력에 빠져보길 바란다. \u003cbr\u003e\n이각경 \/ KBS 아나운서\u003cbr\u003e\n\u003cbr\u003e\n가슴 따뜻한 방송 피디의 시선으로 그려낸 전원일기는 바쁜 일상과 전대미문의 감염병 피로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위로와 힐링을 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1577604348,"sku":"9791191192339","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1192339.jpg?v=177640685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119233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