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1197037","title":"숲과 나무","description":"우리 경제가 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 책\u003cbr\u003e\n\u003cbr\u003e\n“인간적 경제가 사람을 행복하게 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우리 시대 자본주의에 대한 심도 깊은 성찰\u003cbr\u003e\n이탈리아 로마 룸사대학 정치경제학과 교수이자 저명한 시민경제학자인 루이지노 브루니가 쓴 『숲과 나무』는 우리 시대 자본주의를 비판적으로 성찰한 책이다. 신자유주의 경제 체제와 성과급 제도가 우리의 삶 도처에 깊이 뿌리내리면서, 인간의 가치와 존엄을 무너뜨리고 있다. 대기업의 경영 논리 앞에서 인간은 왜소해지고 설자리마저 잃어버린 채 고통받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스펙이 없는 사람들은 어떻게 하나요?”, “남들보다 뒤떨어진 사람들은 어떻게 될까요?”, “똑똑하지 않은 사람들은 어디에 있어야 하나요?” 우리는 모두 같은 능력을 지닐 수 없다. 모두가 삶의 경쟁에서 승자가 될 수는 없다. 경쟁에서 패한 이들이 나갈 출구는 도대체 어딜까?\u003cbr\u003e\n\u003cbr\u003e\n『숲과 나무』는 모두를 위한 경제, 인간적 경제에서 그 답을 찾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기업뿐만 아니라 공공기관에서도 도입하고 있는 성과급 제도, 효율성, 경쟁의 늪에서 벗어나 온유함, 겸손, 자비, 연민, 너그러움에 바탕을 둔 경제 시스템이 구축될 때 인간적 경제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 책은 기존의 경제 시스템은 인간을 불안, 우울, 스트레스, 불면에 시달리게 한다며 인간적 경제 시스템이 작동될 때 인간은 행복하고 가치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다고 강조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2016년 ‘레스 마그나에 문학상’을 수상한 이 책에서 제시하는 주제는 단순하지만 의미심장하다. 이 책은 아주 새로운 관점에서 지금 우리 사회가 처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천주교 제주교구장인 문창우 주교는 “우리 경제가 가야 할 길을 제시한 『숲과 나무』에서 사랑의 공동체를 향한 희망을 발견하게 된다.”고 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1830343932,"sku":"9791191197037","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1197037.jpg?v=177640768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119703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