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1199093","title":"즐겁게 깨치고 새롭게 꿈꾸는","description":"혁신학교 혁신교육을 말하다\u003cbr\u003e\n이 책은 부안에 위치한 행안초등학교, 혹은 그 주변부에서 만난 사람들의 기억과 시간의 일면을 옮겨낸 발췌록이다. 친구들과 함께 독립 문학잡지를 만들고 독립영화관에서 근무해왔던 저자 이서영은 혁신학교 ‘행안초등학교’에 대한 취재를 맡는다. 그는 교육 3주체라고 불리는 학생, 교사, 학부모가 함께 어우러져 적극적으로 교육의 본질을 복구하고자 시도하고 있는 현장을 거닐며 관찰하기 시작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는 행안초등학교에 머물고 있거나 그곳을 통과해 온 교사, 졸업생, 학부모를 직접 만나거나 연락을 주고받으며 그들이 지나온 시간의 궤적을 살펴본다. 동시에 행안초등학교가 지나온 혁신교육과정의 변모를 살펴본다. 책의 1장은 행안초등학교가 혁신학교로 발돋움하기 위한 과정들을 담고 있으며, 2장은 초창기의 기획된 교육과정의 틀에 관해 이야기한다. 3장에서는 행안초등학교의 공동체성에 대해 주목하며, 다모임\/사계절 참여학교라고 불리는 혁신학교의 실제적 운영방식에 관해 말한다. 이어지는 장에서는 교사학습공동체, 학부모 연대에 관한 이야기들을 전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혁신교육의 현장을 일궈온 사람들을 만나 대화를 나누고, 그들의 이야기를 옮겨 담는 과정 속에서 공동체 시스템과 그 속에 위치해 있는 개인의 삶에 대해 성찰한다. 더불어 본인의 삶과 그곳에서의 삶들이 어느 정도 대칭되어 있음을 깨닫고, 어떤 환유로 엮일 수 있는지 궁리해본다. 때로는 외부인으로서 행안초등학교의 기억에 작은 주석을 덧대보기도 한다. 그는 교육이야말로 가장 치열한 협업이 되어야 하며, 그 누가 되었든 유년을 통과하고 있는 이에게는 즐겁게 깨치고 새롭게 꿈꿀 수 있는 힘이 주어져야 한다고 말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1571116284,"sku":"9791191199093","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1199093.jpg?v=177640682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119909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