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1199574","title":"어때요, 오늘 이 음악","description":"수요일 오늘, 이 음악과 함께 어때요?\u003cbr\u003e\n주5일제를 사는 우리한테 수요일은 한주의 정점이다. 그 고단한 정점에서, 지나온 며칠을 위로하고 지나갈 며칠에 힘을 불어넣는 음악 편지가 있다. 그렇게 우리와 만나온 ’수요 음악편지’가 책으로 옷을 갈아입고 세상과 만났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200차례, 한주의 근황과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곁들인 음악편지는 클래식부터 우리가 가요까지 세상의 모든 장르를 망라한다. 서너 줄 짧은 글에서 펼침 페이지를 꼬박 채우는 긴 글까지 다양한 형식의 글로, 한주 한주 맞춤한 음악을 견인해주었다. 교사로서 일상, 다이나믹한 대한민국 일상에 계절에 대한 단상까지 차곡차곡 개켜 수백 명 ‘시대의’동업자’들에게 담아 보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마지막이란 말엔 뭔가 눅눅함이, 미진함이 있습니다. 흐린 날입니다. 약간의 비도 오락가락합니다. 낮은 천장의 구름만큼이나 답답한 세상사입니다. 코로나도 그렇고 고삐나 목줄 같은 부채도 그러하고, 물먹은 솜처럼 무거운 빚을 진 서민들도 그러합니다.” 수요 음악편지 200번째를 여는 글이다. 여기서 수요 음악편지를 맺고 새로운 이름으로 다시 편지를 띄우겠다는 안내와 함께 다시 지금까지 50여 차례 음악편지는 이어진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좋은 날\/ 외롭고 높고 쓸쓸한\/ 영혼을 위한 레시피\/ 멋진 남자를 선물합니다.” 백석의 시 「흰 바람벽이 있어」를 인용하며 저자가 시작했던 음악편지는 편지마다 큐알코드를 넣어 바로 그가 안내하는 음악의 세계로 옮겨갈 수 있다. 어때요, 오늘 이 음악?","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2379568380,"sku":"9791191199574","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1199574.jpg?v=177640965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119957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