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1199918","title":"유 아 마이 선샤인 레지나 칭칭나네","description":"미국 시애틀 소셜워커 레지나 채 치유 에세이\u003cbr\u003e\n“우리 모두에겐 함께 울고, 함께 웃어줄 누군가가 필요해요”\u003cbr\u003e\n저자 레지나 채는 미국 시애틀 카운슬링 상담소에서 상담사로 수십여 년간 근무하며 바라본 고객들의 삶을 그린다. 마약 중독자, 알코올 중독자, 홈리스, 정신질환자 등 주체적으로 살아갈 능력이 부족하고, ‘평범한 일상’을 누리기 어려운 이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성실히 돕는다. \u003cbr\u003e\n많은 이들이 레지나에게 묻는다. “너도 힘들 텐데, 왜 그런 사람들을 도와줘?” 레지나는 “당연한 것”이라고 답한다. 생활 능력이 충분한 우리가 그들에게 베풀고, 우리와 같은 생활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동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u003cbr\u003e\n사람들은 그들의 단정하지 못한 외양만 보고 손가락질하거나 무관심하게 고개를 돌린다. 그러나 이면에는 생의 끈을 놓아버릴 정도로 고통스러운 상처가 존재한다. 어떤 이는 어릴 적 가정폭력으로 가출하여 범죄 조직에 휘말리고, 또 어떤 이는 군인으로서 전쟁에 참전하여 전역한 후 심각한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겪는다. 레지나의 카운슬링 프로그램은 이처럼 수많은 고객의 삶을 재건했다. 홈리스였던 사람들은 거주할 수 있는 집을 갖게 되고, 중독자들은 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정신질환자들은 마음의 병을 치유하면서 세상과 올곧이 마주할 수 있게 된다.\u003cbr\u003e\n건강한 개개인이 건강한 사회를 만든다. 약자에게 무관심한 사회는 건강하지 못하다. 갈수록 각박해지는 시대에 매몰되지 않고, 우리는 서로를 돌보며 끊임없이 사랑을 나누어야 한다. 레지나 채는 《유 아 마이 선샤인, 레지나 칭칭 나네》를 통해 언제나 사회적 약자들의 손을 잡고 함께 인생길을 걸어갈 것을 약속한다. 편견을 가진 눈꺼풀을 한 겹 벗기고 인간 대 인간으로서 그들을 대해야 한다고 말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2734118140,"sku":"9791191199918","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1199918.jpg?v=177641086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119991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