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1200928","title":"품으려 하니 모두가 꽃이었습니다","description":"한세월 좋은 벗으로 만난 \u003cbr\u003e\n두 사람이 나눈 이야기를 담은 책\u003cbr\u003e\n“원아, 네가 몇 년생이냐?”\u003cbr\u003e\n“95년생이요. 시인님은 45년생이시죠.”\u003cbr\u003e\n“맞아. 딱 오십 해 차이가 났지. 그런데 참 신기해. 이렇게 말이 잘 통한다는 게 말이야.”\u003cbr\u003e\n-본문 중\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반세기의 세월을 뛰어넘어 우정을 나누는 두 작가가 자존감, 죽음, 직업, 리더십, 사랑 등 다양한 주제로 나눈 대화를 담은 것입니다. 2019년, 김예원 작가가 마음을 담아 쓴 편지를 시인님에게 보낸 것을 계기로 둘은 50년의 나이를 뛰어넘어 우정을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작가는 나태주 시인과 이야기를 나누며 큰 위로를 받은 김예원 작가가, 삶의 굴곡 앞에서 아파하고 불확실한 미래에 하루에도 몇 번씩 가슴을 쓸어내리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나태주 시인의 말’을 골라 정리하였습니다. 나태주 시인의 말이지만 김예원 작가의 프리즘을 거쳐 더 많은 이의 가슴에 와닿을 것입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1697240316,"sku":"9791191200928","price":18.8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1200928.jpg?v=177640723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120092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