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1226058","title":"논어, 새김을 만나다","description":"덴마크가 세계에서 행복지수가 가장 높단다.\u003cbr\u003e\n덴마크는 ‘안테의 법칙 Jante Law’이라는 문화가 있다.\u003cbr\u003e\n열 가지 안테의 법칙을 결론적으로 정리하자면, 자신을 스스로 낮추고 겸손하며 남을 인정하고 배려하는 마음이다.\u003cbr\u003e\n동양문화에서는 ‘지족상락知足常樂’하고 ‘안빈낙도安貧樂道’이다. 불행은 언제나 남보다 낫다는 ‘우월감’에서 시작된다. ‘열등감’ 또한 ‘우월감’ 못지않은 나쁜 인성이지만, 불행의 시작은 ‘남보다 잘 낫다’는 우월감이다. 우월감은 집착이고 욕심이고 자만이다.\u003cbr\u003e\n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자만하지 말라’는 성인들이 한결같은 주장이다.\u003cbr\u003e\n예수든 석가든 공자든 성인군자의 말씀은 모두가 인간이 인간다우면서 행복하게 사는 방식을 우리에게 알려 주는 것이다.\u003cbr\u003e\n이웃을 사랑하고, 욕심을 버리고, 집착하지 말고, 남을 배려하라는 것이다.\u003cbr\u003e\n《논어》에서 공자는 군자는 ‘주이불비周而不比’, ‘두루두루 잘 지내고 남과 비교하지 않는다’하였고, “무적무막無適無莫” ‘딱히 들어맞는 것도 없고, 딱히 하지 말아야 할 것도 없으니’, “의지여비義之與比”, ‘도리에 맞추어 더불어 같이 하는 것’이라 하였다.\u003cbr\u003e\n또한 공자는 “병무능언病無能焉, 불병인지불기지야不病人之不己知也”, ‘자기가 재능이 없는 것을 고민하지 남이 자기를 알아주지 않는 것을 고민하지는 않는다’라 하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1563940092,"sku":"9791191226058","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1226058.jpg?v=177640680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122605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