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1253306","title":"침묵의 시대에 글을 쓴다는 것(박람강기 프로젝트 11)(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박람강기 프로젝트 11권. 남성 작가들이 팜므파탈 아니면 집 안의 천사로만 그려내던 소설 속 여성상을 바꾸기 위해 전례 없이 강인한 여성 탐정을 선보인 사라 파레츠키가 폭압당하는 아이였을 때부터 성공한 작가가 될 때까지의 여정, 남성 중심의 문학계에서 글을 쓴다는 것의 어려움, '시스터스 인 크라임'을 설립했던 과정에 관해 서술한 책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어머니의 영향으로 어려서부터 소설을 즐겨 읽었던 파레츠키는 『빅슬립』을 읽으며 레이먼드 챈들러의 여성 묘사에 화가 나서 “소설과 사회가 여성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꿀 범죄 소설을 쓰겠다”고 맹세했다. 그리하여 세상과 단절되었다고 느끼던 여성들에게 말을 걸어주는 사립탐정 V. I. 워쇼스키가 태어난 것은 1982년이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로부터 5년 후에는 미스터리와 범죄소설을 쓰려는 여성들을 돕는 조직 ‘시스터스 인 크라임’을 설립함으로써 자신이 꿈꾸었던 사회적 변화를 일으켰다. 이 책에는 파레츠키 평생의 글쓰기 경력에 동기를 부여했던 다양한 사건과 사회적으로 소외된 계층을 대변해 왔던 활동가로서의 면모, 아울러 지난 세월 동안 말하지 못한 고백이 담겨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1825789180,"sku":"9791191253306","price":15.5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1253306.jpg?v=177640767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125330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