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1262469","title":"나는 아팠고, 어른들은 나빴다","description":"우리들\/벌새\/윤희에게\/꿈의 제인\/화차\/82년생 김지영…\u003cbr\u003e\n다양성 영화, 조금 다르고 아주 똑같은 우리의 이야기\u003cbr\u003e\n\u003cbr\u003e\n다양성 영화 多樣性 映?\u003cbr\u003e\n2007년 영화진흥위원회가 발표한 ‘시네마워크 사업계획안’에서 처음 언급된 이후 독립영화, 예술영화, 다큐멘터리 영화 등 대규모 제작비가 투입된 상업영화와 달리 소규모의 제작비가 투입된 작은 영화들을 총칭하는 용어로 사용되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국내의 ‘다양성 영화’를 둘러보는 에세이 『나는 아팠고, 어른들은 나빴다』(걷는사람)가 출간되었다. 저자 최재훈은 37회 영평상 신인평론상 최우수상 등단 후 다양한 매체에서 영화 및 문화예술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며 ‘여전히 인디한 삶’을 살고 있다. 최재훈은 인디한 삶 속 인디한 시선으로 “특별하지 않은 나를 닮은 사람들이 나오는 아주 많은 이야기”를 담은 24편의 영화를 주목한다.\u003cbr\u003e\n다양성 영화는 멀티플렉스 영화관이 아닌, 작은 예술영화관이나 멀티플렉스 영화관 내의 특정 상영관에서 적은 회차로 상영된다. 막대한 자본으로 제작된 블록버스터 영화의 스크린 독과점 현상과 맞서 제한된 기회 안에서 관객을 만나는 시장 구조는 불공정한 경쟁이라 할 수 있다.\u003cbr\u003e\n그러나 최근 몇 년 사이 다양성 영화를 선호하는 관객들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보편적 정서를 담아내는 상업영화는 분명 그만의 매력이 있지만, 극장에서 쉽게 관람할 수 있는 주류 영화가 아니면서 다양한 소수성을 표방하는 범주의 다양성 영화는 독자적인 팬덤을 형성하며 나름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우리들〉 〈벌새〉 〈메기〉 〈찬실이는 복도 많지〉 등의 다양성 영화들은 전 세계에서 찬사와 주목을 받았고, 수십 개의 상을 받으며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2730677500,"sku":"9791191262469","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1262469.jpg?v=177641085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126246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