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1262667","title":"골디락스: 간격(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적절한 거리에서 삶을 조율하는 ‘골디락스’의 의미를 되새기다\u003cbr\u003e\n- 언택트 시대를 위로하는 음악과 글의 향연\u003cbr\u003e\n올해로 창립 35주년을 맞은 전라남도립국악단(예술감독 류형선)이 음악과 문학의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이는 북앨범 『골디락스:간격』(도서출판 걷는사람)을 출간했다. 북앨범에는 우리 시대의 멘토로 일컬어지는 김용택, 도종환, 정호승 시인 등 아홉 명의 예술가가 창작한 글과 그림을 비롯해 전라남도립국악단이 심혈을 기울여 만들고 연주한 열다섯 곡의 음악이 해설과 함께 담겼다.\u003cbr\u003e\n영국의 전래동화 「곰 세 마리」에 등장하는 금발머리 소녀 골디락스의 이름에서 유래한 용어 ‘골디락스(GOLDILOCKS)’는 ‘차갑지도 뜨겁지도 않은 적당한 온도,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최적의 간격’이라는 뜻으로 쓰인다. 전라남도립국악단은 이 ‘골디락스’라는 의미에 걸맞게 ‘최적의 거리, 아름다운 간격’이라는 주제로 시와 산문, 그림, 음악을 선별해 북앨범을 엮었다.\u003cbr\u003e\n김용택 시인과 정호승 시인은 서늘하고도 고요하게 정신을 일깨우는 시를, 도종환 시인과 방현석 소설가, 안도현 시인, 이건용 작곡가, 김해숙 가야금 연주가, 최일도 목사는 팬데믹 시대의 지혜와 조화를 북돋우는 산문을 실었고, 박재동 화백은 〈적정 거리〉라는 제목의 그림을 통해 공명의 울림터가 있는 삶을 갈망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1536578812,"sku":"9791191262667","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1262667.jpg?v=177640671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126266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