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1263602","title":"수신되지 않는 너","description":"사람마다 그리운 향기가 있다. 아름다운 꽃향기가 있는가 하면 그립고 보고픈 사람의 향기도 있는 법이다. 사람에게서 나는 향기는 향수처럼 자신이 맡을 수는 없고 다른 사람만이 맡을 수 있다. 모든 향기의 진원지는 사람이나 물체의 품격에서 비롯된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인간관계는 너와 나를 이어주는 소통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대화를 할 때 말이나 생각을 서로 잘 알아듣고 이해하는 친구가 있다. ‘소통’은 뜻이 서로 잘 통해서 오해가 없는 것을 뜻한다. 또, 어떤 것이 막히지 않고 잘 통하는 것을 뜻하기도 한다.\u003cbr\u003e\n소통이란 말을 해야만 하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소통의 가장 큰 핵심은 들어주는 것이다. 많은 사람과 말하고 생활하면서도 느껴지는 외로움은 내가 마음의 문을 닫고 세상과 상대를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이다. 가만히 상대의 말을 들어주고 이해하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소통이다. \u003cbr\u003e\n_ 변종환(시인 · 부산광역시문인협회 제16대 회장) 해설 중에서","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2451461372,"sku":"9791191263602","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1263602.jpg?v=177640987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126360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