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1263718","title":"이 아침의 축복","description":"\u003cp\u003e김희님의 시적 여정은 바로 빈약하고 앙상한 채로 서 있는 ‘겨울나무’에 자기 자신을 비춰보며 엄혹한 역사 현실 속에서 자기 자신과 우리 존재의 드러남을 모색하는 극기의 과정 혹은 풍경의 발견에 있다고 하겠다. 그래서 사계절의 나무 중에서 앙상하고 검은 겨울나무를 지적하는 이유는 역사와 사회 속에서 소외될 수밖에 없는 개인의 파편화된 내면의식의 산물로 보기 때문이다. 또한 차츰 이 겨울나무에 생동의 기운이 감도는 것은 풍경의 배후에 드러나는 근원으로의 회귀의식이 작용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시를 ‘극기의 시학’ 또는 ‘풍경의 시학’ 혹은 ‘자애의 시학’이라는 관점으로 각각 분석해본다. - 변종환(시인 · 부산광역시문인협회 제16대 회장) 작품해설 중에서\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2108642556,"sku":"9791191263718","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1263718.jpg?v=177640859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126371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