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1276411","title":"석교시조문학 22인(2022)","description":"석교 단시조 선집을 내면서\u003cbr\u003e\n최 경 식\u003cbr\u003e\n시, 시조 시인\u003cbr\u003e\n\u003cbr\u003e\n2022년 석교 시조 문학상 시상을 앞두고 22분의 작품을 모아 석교 단시조 선집 제5권을 선보이게 되어 뿌듯한 마음이다.\u003cbr\u003e\n故 석교 장금철 시인께서 생전에 늘 시조 문학의 뿌리는 단시조에서 찾아야 한다고 말씀하셨기에 율격과 격식을 무시한 자유시와 구분이 안 되는 시조가 넘쳐나고 있는 작금의 시류 변화에도 불구하고 우리 고유의 정격 단시조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하는 노력을 이 단시조 선집에 담았다.\u003cbr\u003e\n현대 시조가 형식의 파격으로 정격 시조의 틀을 훼손하는 경우를 왕왕 보는데 이에 석교시조문학회는 우리 고유의 정격 시조의 형식을 지켜가고자 노력을 다하고 있다.\u003cbr\u003e\n그동안 전치탁 시조 시인과 석교시조문학상 대상 수상자이신 양원식 시조 시인(원로), 이광녕 시조 시인(문학박사) 등 저명한 작가께서 석교시조문학회가 지향하고자 하는 뜻에 공감하시어 많은 조언과 특별 강의 등을 해주셨고 이를 통해 기량이 향상된 참여 작가들의 작품\u003cbr\u003e\n\u003cbr\u003e\n은 시조를 사랑하는 독자들에게 좋은 선물이 되리라 믿는다.\u003cbr\u003e\n사유의 깊이로 상상력의 함축과 대상에 대한 통찰을 3장 6구 45자 내외의 정격에 담아낸다는 것은 꾸준한 창작의 열의를 통해서만 가능한 것이기에 옥고를 내어 주신 분께 다시금 감사드리며 문학적 발전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u003cbr\u003e\n또한 석교시조문학회에서 주관하는 밴드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시는 분들의 노고와 청옥 문예 대학을 통해 갈고 다듬은 기량으로 전국 공모전에 시조로 응모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신 분들이 있어 더욱 분발할 힘을 얻습니다.\u003cbr\u003e\n석교시조문학상 제정으로 시조 보급과 발전에 기틀을 마련해 주시고 타계하신 석교 장금철 시조 시인님께 다섯 번째 단시조 선집을 바치며 선친의 뜻에 따라 지원을 아끼지 않은 유가족에게도 감사드린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1495225596,"sku":"9791191276411","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1276411.jpg?v=177640654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127641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