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1277098","title":"감탄과 연민(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신동엽문학상, 시와시학 젊은시인상, 소월시문학상, 영랑시문학상 수상 작가 \u003cbr\u003e\n\u003cbr\u003e\n고재종 시인의 내밀한 고백을 담은 에세이집\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첫사랑’, ‘면면함에 대하여’, ‘성숙’, ‘수선화, 그 환한 자리’ 등 여러 편의 명시로 익숙한 고재종 시인이 에세이집 『감탄과 연민』(문학들)을 펴냈다.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앞의 시들을 포함하여 수필 ‘감탄과 연민’도 함께 엮었다. 시인의 문학적 모태이자 자산이라 할 수 있는 고향과 가족사 그리고 성장기의 아픔까지 진솔하게 담아내 시인의 인간적인 체취가 물씬 풍기며 시와 책, 인생에 대한 간명하면서도 깊이 있는 사유가 읽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는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시인은 그동안 신문, 잡지 등 여러 매체에 발표한 글 가운데 꼭 기억하고 싶은 것들만 가려 뽑았다. 제1부에는 자연과 일상을 관찰하며 느낀 삶의 경이와 이상을 담았다. 제2부에는 아홉 남매의 태반을 고스란히 보관해 오시던 어머니, 생의 축복과 슬픔이었던 누이들, 늘 마이너스 인생을 살아온 자신에게까지 돈을 꾸러 온 친구, 호기심을 참지 못해 금단의 영역을 엿보고자 한 어린 시절의 추억 등 시인의 개인사와 성장기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제3부는 문학 작품을 비롯하여 시인이 30여 년 동안 머리맡에 두고 탐독해 온 구도서 등을 소개한다. 제4부에서는 소설가 지망생이 시인이 된 사연, 평생 안고 가야 하는 시작(詩作)에 대한 고민 등 일상을 자양분 삼아 독자적인 영역을 갖추고자 끊임없이 노력하는 시인의 삶이 돋보인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고재종 시인은 전남 담양에서 태어나 1984년 실천문학 신작시집 『시여 무기여』에 「동구밖집 열두 식구」 등 7편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바람 부는 솔숲에 사랑은 머물고』, 『새벽 들』, 『사람의 등불』, 『날랜 사랑』, 『앞강도 야위는 이 그리움』, 『그때 휘파람새가 울었다』, 『쪽빛 문장』, 『꽃의 권력』, 『고요를 시청하다』와 육필시선집 『방죽가에서 느릿느릿』이 있고, 산문집으로 『쌀밥의 힘』, 『사람의 길은 하늘에 닿는다』와 시론집 『주옥시편』, 『시간의 말』이 있다. 신동엽문학상, 시와시학상 젊은시인상, 소월시문학상, 영랑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1630950652,"sku":"9791191277098","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1277098.jpg?v=177640702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127709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