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1278514","title":"마음만은 공중부양","description":"그 무엇에도 흔들리지 않고 오롯이 존재하고 싶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몸은 현실에 묶여 있지만 마음만은 공중부양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어차피 내 마음대로 안 된다면,\u003cbr\u003e\n\u003cbr\u003e\n내가 챙겨야 할 것은 내 마음뿐.\u003cbr\u003e\n\u003cbr\u003e\n자꾸만 무거워지는 이 세상에 호기롭게 가벼워지자.\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가수 장필순, 영화감독 허진호, 배우 채서진, 기자 이다혜 추천!\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뭔가를 포기하기에는 이르고 나아가기에는 두렵고 살아온 건 지치는 순간들\u003cbr\u003e\n\u003cbr\u003e\n하지만 아직은 그저 괜찮고 싶다\u003cbr\u003e\n많은 사람이 학교를 졸업하면 취업을 준비하고, 열심히 또는 마지못해 회사를 다니고, 연애를 하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는 삶을, 마치 처음부터 모든 것이 그렇게 해야만 하도록 정해져 있던 것처럼 당연하게 여기며 살아간다. 그런데 이게 정말 내가 원했던 삶이 맞을까? 어느 날 문득 멈춰서 생각해보면 자꾸만 흔들리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처음에는 좋아서 시작했던 일인데 회사 생활은 고단하기만 하고, 아등바등 살았는데 그렇게 큰돈을 모으지도 못했다. 친구들이 결혼하고 아이를 낳을 동안 나는 여전히 혼자이긴 하지만 혼자인 삶이 그리 나쁘지는 않은데, 주변 사람들은 자꾸 “왜 결혼 안 해요?” 같은 질문을 던진다. 그런 말을 들으면 스스로 되묻게 된다. “내가 지금 잘못 살고 있는 건가?”\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일단 멈춤. 욕심부린다고 나아지지 않아. 좀 쉬어도 괜찮지 않을까?\u003cbr\u003e\n\u003cbr\u003e\n조금 더 가볍게 살아보면 어떨까?\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일러스트 작가 정미령의 그림 에세이 『마음만은 공중부양』은 20대에서 40대에 이르기까지 ‘무리씨’의 때로는 진지하고 때로는 사소한 생각들, 고민에 대한 담담하고도 유쾌한 고백이다. 어떤 날은 모조리 그만두고 싶고, 그런데 막상 내키는 대로 하고 나면 뭔가 아쉽고, 앞서가는 친구들을 보면 나만 뒤처지는 것 같고, 그러다 가끔은 다 괜찮다고 느끼기도 하고…… 크고 작은 실패를 경험하면서 한 걸음씩 나아가고, 더디지만 여전히 조금씩 성장해나가는 삶. 서른을 거쳐 마흔 언저리에서 흔들리며 살아가는 이들이라면 백 퍼센트 공감할, 우리 자신에게 건네는 이야기들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애써 모른 척했던 내 마음을 들켜버린 것 같은,\u003cbr\u003e\n\u003cbr\u003e\n이토록 솔직한 이야기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조금 알게 되었는데\u003cbr\u003e\n\u003cbr\u003e\n이제는 너무 늦었다고 다들 말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사회적 시간의 흐름상 늦었다면 늦은 것이겠지만 나이에 쫄면서 살고 싶지는 않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래요. 저 좀 늦어요. 늦은 사람들, 우리 나이에 쫄지 말고 살아요”라고 말하고 싶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나는 내게 필요로 한 시간들을, 심적 성장을 젊은 나이에 좀더 가졌을 뿐이니까.\u003cbr\u003e\n\u003cbr\u003e\n그 시간들이 지금의 나를 조금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었다고 믿고 싶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나이에 쫄지 말자.\u003cbr\u003e\n\u003cbr\u003e\n-본문 중에서\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회사에 다니던 어느 날, 서른셋 무리씨는 이제 회사를 그만두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그동안 모아놓은 돈을 자기 자신을 위해 모두 써버리기로 결심한다. 그렇게 시작된 자유로운 삶. 이따금 꼬박꼬박 들어오는 월급이 좀 아쉽긴 하지만 좋아하는 일을 하며 시간 부자로 살아가는 것이 꽤 잘 맞는다고 느낀다. 그러던 어느 날 무리씨에게도 자꾸만 이야기 나누고 싶은 사람이 생기는데…… 적지 않은 나이에 만난 두 사람, 슬슬 결혼을 고민해야 할까? 혼자 사는 편안함과 둘이고 싶은 마음 사이에서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는 두 사람. 게다가 이제 슬슬 나이가 마흔에 접어드니 몸도 예전과는 부쩍 다르다. 그렇게 시작된 마흔의 고민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2640499964,"sku":"9791191278514","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1278514.jpg?v=177641049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127851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