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1311839","title":"교실 바깥의 마음","description":"책과 문학을 사이에 두고, 흔들리는 마음을 연대와 위로의 시간으로 바꾸어가는 편지\u003cbr\u003e\n《좋아하는 것은 나누고 싶은 법》의 최지혜와 《우리들의 문학시간》의 하고운이 서로에게 보낸 우정과 문학의 온기가 담긴 편지를 책으로 엮었다. 동갑내기 친구이자 현직 국어교사인 두 저자는 교실 안에서 아이들을 만나고, 교실 바깥에서 자신의 삶을 돌보며, 책과 문학을 사이에 두고 오래 대화해왔다. 이 책은 단순한 교사 에세이가 아니다. 시와 소설, 영화와 에세이를 함께 읽고 권하며, 문학이 어떻게 아이들과 세상을 잇고 지친 마음을 건너게 하는지 보여준다. 윤동주, 나희덕, 타라 웨스트오버, 비비안 고닉, 고명재, 진은영 등 여러 작가의 문장은 두 사람의 대화를 이끌고, 교실의 장면과 일상의 감정을 다시 읽게 한다. 동시에 좋은 교사이고 싶은 마음, 일하는 사람으로서의 피로와 자책, 여성으로 살아가며 마주하는 질문도 솔직하게 담았다. 편지를 쓰고 읽는 동안 두 사람은 말로 다 하지 못했던 마음을 꺼내고, 부끄러움과 흔들림을 연대와 위로, 성장의 시간으로 바꾸어간다. 문학을 사랑하는 독자에게는 읽고 나누는 기쁨을, 교사와 일하는 사람에게는 혼자가 아니라는 다정한 공감의 마음을 건네는 책이다. 좋아하는 것을 나누는 일이 어떻게 서로를 붙드는 힘이 되는지 조용히 보여준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0990046806268,"sku":"9791191311839","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1311839.jpg?v=178695949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131183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