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1335019","title":"상징과 성서: 상징으로 성서 읽기","description":"폴 디엘은 성서는 과학 서적이 아니라 종교 서적이기 때문에 성서에 나오는 이야기들을 하나의 사실로서가 아니라 그리스 신화나 다른 나라들의 신화처럼 상징으로 읽기를 제안한다. 예수 그리스도가 광야에서 시험 당한 것, 아담과 이브가 뱀의 유혹으로 선악과를 따먹은 것, 바울 서신에 나온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모두 상징으로 읽자고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성서는 현대인들에게도 살아 있는 문서, 즉 구원의 메시지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그런 시도를 한다. \u003cbr\u003e\n 이런 디엘의 해석 방법은 C. G. 융이 꿈 해석 방법, 특히 주관적 수준에서의 해석 방법과 거의 비슷하다. 창세기에 나오는 아담, 이브, 뱀을 각각의 인물이나 개체로 보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정신 기능, 즉 아담은 인간의 지성, 이브는 세속적 욕망 때문에 고조된 상상력, 뱀은 흥분시키는 허영심으로 보면서 해석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의 영문판 책 소개에서는 “이 책은 융의 상징 해석과 비슷하여 프랑스 후기 융학파 심리학자들에게서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말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1414223100,"sku":"9791191335019","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1335019.jpg?v=177640623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133501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