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1335071","title":"마이클 포댐: 새로운 분석심리학","description":"\u003cp\u003e이 책은 영국의 분석심리학자이며, 『C. G. 융 전집』을 편집하고, 번역한 마이클 포댐의 사상에 대해서 그와 같이 영국분석심리학회에서 활동한 제임스 아스토르가 자세하게 설명한 책이다. 마이클 포댐은 융의 사상 위에 충실하게 서있지만, 거기에 머무르지 않고 그의 사상을 더 효율적으로 만들기 위하여 노력하였으며, 분석심리학 사상을 영국의 프로이드 정신분석학자들과 후기 프로이드 학파 학자들과 대화하면서 발달시키려고 하였다. 그래서 아스토르는 포댐을 분석심리학의 “혁신자”라고 부르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그가 포댐 사상 분석심리학 사상의 발달에  공헌한 것으로 생각하는 것은 첫째 포댐이 개성화를 인생의 후반기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아동기부터 평생 지속되는 것이며, 둘째 융의 사상에서 핵심이 되는 자기는 처음에 의식적 체계와 무의식적 체계의 전체성을 포함하는 \"원초적 자기\"로 존재하고, 그것이 나중에 자기로 된다고 하였고, 셋째 취리히의 융 학파에서 활발하게 이루어지지 않았던 아동의 분석, 아동의 치료에 주의를 촉구하였으며, 마지막으로 융이 전이와 역전이의 중요성을 간과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융학파 분석가들이 전이와 역전이를 소홀히 하는 것을 비판하고, 적극적으로 받아들인 것 등이다. 그에 의하면 융의 사상은 융이 주장하듯이, 최종적인 것이 아니라 계속 발달하는 것이며, 발달 가능성이 풍부한데, 포댐은 그의 임상 경험에서 융의 사상이 입증되는 것을 확인하고, 더 발달시키려고 했던 것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하여 융의 사상을 깊이 있게 살펴볼 수 있고, 발전 가능성까지 확인할 수 있으며, 특히 아동들을 치료하는 치료자, 상담가들은 그들의 치료에 융의 사상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 하는 길잡이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4192010492,"sku":"9791191335071","price":30.3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1335071.jpg?v=177604648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133507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