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1374018","title":"유물론철학자와 시인(사람총서 5)","description":"고 강대석 유물론철학자의 유고 자서전과 박해전 시인의 통절한 비망록\u003cbr\u003e\n유물론철학자와 시인. 고 강대석 유물론철학자가 자신의 고통스러웠던 삶의 진실을 밝힌 유고 자서전과 5공 아람회사건 반국가단체 고문조작 국가범죄 피해자인 박해전 시인의 통절한 비망록을 담은 책 『유물론철학자와 시인』이 최근 사람일보에서 출간되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u003cbr\u003e\n\u003cbr\u003e\n강대석 유물론철학자와 박해전 시인의 삶은 서로 다르지만 닮은 점도 있다. 공동 저자는 시골 가난한 농가의 장남으로 태어나 분단의 비극을 뼈저리게 체험하였으며 무엇보다 조국통일을 염원하며 살아왔다. 궁핍한 처지에서 학비를 벌어가며 교육학을 거쳐 철학을 전공으로 선택한 점도 비슷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강대석 철학자의 생애 마지막 저술로 남긴 자서전이다. 제1부 ‘분단의 비극과 철학’에서 저자가 겪은 분단의 비극과 고통은 어떠했는지, 어떻게 관념론철학에서 유물론철학으로 전환하게 되었는지, 어떠한 철학 탐구의 길을 걸어왔는지, 조국통일에 기여하는 철학은 무엇인지를 진솔하게 밝히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u003cbr\u003e\n\u003cbr\u003e\n5공 아람회사건으로 고초를 겪은 박해전 시인은 강대석 철학자의 권유에 따라 공동 저자로 참여해 제2부 ‘조국을 찾아서’에서 아람회사건 국가범죄 청산운동과 통일정치 활동, 민주언론 활동, 통일문학 활동, 잊을 수 없는 사람들에 대한 비망록을 남기게 되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u003cbr\u003e\n\u003cbr\u003e\n제3부 ‘유물론철학자 대화’는 생전의 강대석 철학자가 위중한 상태에서 그를 찾아온 동지들과 주고받은 담화를 박해전 시인이 정리한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u003cbr\u003e\n\u003cbr\u003e\n강대석 철학자는 “지금 우리 모두가 발 벗고 나서서 해결해야 할 가장 절실한 과제는 바로 조국의 통일이다. 그것을 위해 노동자, 학자, 정치가, 예술가들이 총매진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통일지향적인 철학만이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철학인 것이다.”라고 강조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u003cbr\u003e\n\u003cbr\u003e\n박해전 시인은 “5공 아람회사건 반국가단체 고문조작 국가범죄를 40년 세월이 흐르도록 청산하지 못한 채 고통 속의 비망록을 작성하면서 나는 그동안 염원해온 민족자주와 조국통일의 한길을 겨레와 함께 끝까지 가리라 다짐해본다. 우리 민족은 그 어떤 고난과 시련도 헤치며 식민과 분단의 역사를 극복하고 최후의 승리자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라고 밝혔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2870695164,"sku":"9791191374018","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1374018.jpg?v=177641123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137401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