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1376531","title":"꽃 피는 모든 순간(그린시선 015)","description":"자연에 대한 깊은 성찰과 사유를 아름다운 숨결로 써 내려간 \u003cbr\u003e\n박문순 시인의 네 번째 시집, 『꽃 피는 모든 순간』\u003cbr\u003e\n박문순 시인의 시는 시인이 자연과 인간의 삶을 주제로 선정해 관찰하며 시 창작으로 이어가는 심오한 삶의 내면이 감성으로 다가오는 서정성이 돋보여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u003cbr\u003e\n시인의 시 세계는 그만의 독특한 아름다운 일상사를 풍경화로 그려놓은 듯 선하게 다가온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박문순 시인의 시 쓰는 비법은 사물의 상징을 데려와 자신의 심중을 대신 말하게 한다. \u003cbr\u003e\n시인의 시편에서 하고 싶은 말, 색깔 있는 생각은 자연을 대상으로 삼고 있다. \u003cbr\u003e\n꽃, 아지랑이, 구름, 바람 등을 끌고 와 살아온 인생 여정의 표정을 쉬운 언어로 꾸며서 독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시인이 시를 통해 상황을 표현할 때는 살아 움직이는 것처럼 느껴져 이해하기 쉽고 공감하게 된다. \u003cbr\u003e\n시인이 쓴 시는 곧 자신이며, 자화상이다. 시 의식의 사물 관찰법에서 자연에 반응하는 시인의 마음가짐이 시어를 통해 자연의 새로운 모습으로 탄생한다. \u003cbr\u003e\n시인이 세상을 살면서 자기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부대끼면서 풀어놓은 시들은 내면세계의 표정으로 고백하고 있다.\u003cbr\u003e\n \u003cbr\u003e\n박문순 시인의 시는 젊다. 자신과 환경, 자신과 타인의 경계를 허물고 하나가 되는 시의 구성과 이미지와 상상은 그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시적 특징으로, 시의 흐름이 간결하고 유연하며 감성이 풍부해 순수하고 맑게 다가온다.\u003cbr\u003e\n기도하는 심정을 느끼게 하는 ‘나’를 찾는 질문들은, 모두를 위로하고 희망을 펼쳐놓으며, 의미 있는 시 창작을 하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박문순 시인의 마음 깊은 곳에 잠겨 있는 느낌과 생각을 언어로 그려가는 삶의 이야기들을 수채화로 그려놓은, 누군가와 이어질 수 있는 글 앞에 서면, 머뭇거리다 지우기를 반복하고 문맥을 다듬은 흔적을 명료하게 보여주는 구절도 있고, 한쪽으로 비켜서서 응시하는 글도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자연과 하나 되는 체험을 통해 인간생활의 순수한 정신세계를 이루고 있는 박문순 시인의 제4시집 『꽃 피는 모든 순간』의 시편들은 잔잔한 감동을 준다. 모든 사람에게 위로가 되고 사랑을 나누어 주는 박문순 시인에게 앞으로 문운이 대성하기를 바라는 바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작품 평설〉 중에서","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1571247356,"sku":"9791191376531","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1376531.jpg?v=177640682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137653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