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1376685","title":"사라진 꽃잎(그린시선 21)","description":"\u003cp\u003e감성의 정서와 깨달음의 신앙심으로 아우른, 시로 그린 그리움의 세계!\n\u003cbr\u003e수평적 차원 너머를 바라보는 시선으로 써 내려간\n\u003cbr\u003e김지원의 열 번째 시집 『사라진 꽃잎』!\n\u003cbr\u003e시적 감동의 정서와 신앙적 깨달음 정서는 본질적인 차이가 있다. 이를 범박하게 융합해 감성지수를 제고할 수 있다. 이 문제에 관해 자크 마르탱의 견해는 다음과 같다.\n\u003cbr\u003e?시적 체험이나 신비의 체험은 양자가 다 그 본성이 서로 다르기는 하지만 서로 영혼의 가까이에서 전前개념적 또는 초超개념적 활력의 생생한 원천 안에서 태어난 것이다?(자크 마리탱(김태관 역)의 『시와 미와 창조적 직관』에서)\n\u003cbr\u003e일련의 시편을 통해 본 시인 김지원 목사의 시적 표상에는 호교적 목적의식이 없다. 자신의 내면적인 순연한 신앙심의 발로發露로써 시적 포용성을 제고하고 있다.\u003c\/p\u003e\n\n\u003cp\u003e-박이도의 〈서평〉 중에서\u003c\/p\u003e\n\n\u003cp\u003e『현대시학』을 통하여 등단한 중견시인이며 현직이 목사라는 사제의 직분을 맡고 있는 김지원 시인은 지금까지 9권의 시집을 상재하였고 여타 합동 시집도 간행하는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n\u003cbr\u003e시인이 경작하고 있는 삶의 공식인 부드러움, 그것은 결국 나를 돌아보기 위한 떠남과 출발이어야 한다는 시편들과 시인이 일상의 몸을 담고 있는 사제의 위치에서 바라보는 시인의 고뇌와 사제라는 위상에서 본 세상 속에 섞여 있는 나와, 나를 바라보기 위해 더욱 낮아짐으로의 삶을 다짐하는 삶의 위상이 나타난 시편들, 이 두 가지의 조화를 잘 나타냈다는 점에서 이 시인이야말로 비평가 휠라이트가 말했듯이, 시와 종교와 신화는 한 나무의 가지들이라는 비유에 해당되고 있는 시인이다.\u003c\/p\u003e\n\n\u003cp\u003e-김석의 〈서평〉 중에서\u003c\/p\u003e\n\n\u003cp\u003e김지원 시인의 작품세계는 보편적 신앙적인 삶이나 자연을 통해서 지각하거나 인식한 체험들이 세월과 융합하면서 이루어진 우리 인간의 진실들과 초월적인 인지들이 다양하게 표출되거나 형상화한 것이라 할 수 있다. \n\u003cbr\u003e김지원 목사의 시를 대했을 때 떠오른 단어는 나의 뇌리에 새겨 두었던 “관조”라는 말이다. 전에도 나는 관조라는 말을 자주 써왔다. 그러나 그 관조라는 말에 “신학적인”이라는 관형사가 첨가되니 그 힘이 더 강화된 듯한 느낌이다.  \n\u003cbr\u003e김지원 목사 시인의 시는 대부분이 짧고 읽기 편하고 쉬우면서도 서정미가 돋보인다. 짧고 쉬운 시가 다 좋은 것은 아니지만, 짧으면서도 싱싱한 ‘정감’과 ‘정갈스러움’과 ‘경이로움’을 느끼게 하는 시라면, ‘잔잔한 감동’과 ‘심금을 울려주는 전율’의 강도를 극대화해 주어서 좋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u003c\/p\u003e\n\n\u003cp\u003e-조신권의 〈서평〉 중에서\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4329963772,"sku":"9791191376685","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1376685.jpg?v=177604698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137668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