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1382266","title":"나 이렇게 귀엽게 늙으면 좋겠어","description":"아니, 뭐했다고 벌써 50대? \u003cbr\u003e\n브로드웨이 무대 디자이너로 성공하진 못했지만 \u003cbr\u003e\n60에는 뉴욕에서 환갑을 맞이할 계획을 세우고 \u003cbr\u003e\n귀엽게 늙을 예정인 최승연 작가의 이방인 일지 \u003cbr\u003e\n\u003cbr\u003e\n“나이 50이면 뭐라도 돼 있을 줄 알았는데 \u003cbr\u003e\n여전히 카테고리 밖이 더 행복한 ‘이방인’일 뿐이네요. \u003cbr\u003e\n어쨌든 잘 버텨서 귀엽게 늙으면 좋겠어요!”\u003cbr\u003e\n뉴욕에서 무대 디자인을 공부한 아트 디렉터, 뼛속까지 연극인, 옐로우덕 최승연의 길 위의 성장 에세이. 6세 연하 네덜란드 남자와 결혼하여 딸 미루를 낳고 함께한 여행자의 삶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태국에서 발목이 잡혔다. 그후 남편의 나라 네덜란드의 작고 예쁜 도시 덴 보스에서 잠시 정착중이다. 일단 ‘여행자의 자유’를 버리고 네덜란드 이민국으로부터 부모 비자를 취득하며 5년짜리 ‘거주자의 안정’을 얻었다. 한국에서도 여행지에서도 네덜란드에서도 ‘이방인’이지만 어디서나 씩씩하고 명랑하다. 잘 버텨서 환갑은 뉴욕에서 맞이하고 귀엽게 늙어가고 싶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나 이렇게 귀엽게 늙으면 좋겠어》는 과거 오랫동안 떠돌아다닌 길 위의 삶에 관한 일지이자 현재와 미래의 다짐에 대한 기록이다. 나이 50이 되었어도 여전히 이방인이며 달라진 것 없는 듯한 삶의 조급함과 절박함은 뭐라도 쓰고 그려야겠다는 창작의 동력이 되어주었다. 살아온 동네 이야기, 여행하며 만난 도시 이야기, 내 부모의 삶과 부모로서 나의 삶, 친구와 국가와 집에 관한 광범위한 주제의 이 이야기들이, 삶의 방향과 속도에 휘둘리며 지쳐 있는 모든 이들의 가슴을 조금이나마 보듬어주기를 바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1779389692,"sku":"9791191382266","price":18.8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1382266.jpg?v=177640750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138226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