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1383591","title":"장학사는 처음이라(처음이라 6)","description":"“그건 지역 교육청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야.”\u003cbr\u003e\n‘입시 경쟁 교육 해소’를 위해 교육청에 들어간 교사의 도전과 좌절\u003cbr\u003e\n1970~80년대에 초중고를 다닌 사람들한테 장학사는 곧 ‘청소하게 만드는 사람’이었다. 확실히 그런 권위주의 시대는 지났다. 지금은 어떨까? 보통은 ‘교장, 교감 하려는 사람’ 정도로 생각할 것 같다. 그러나 실제로 장학사는 학교 자율성과 민주적 학교 문화를 위한 지원자로서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책은 국어 교사이던 글쓴이가 ‘교육청에 들어가서 알게 된 사실들’을 담담하게 기록한 노동수기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약 10년 전부터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의 많은 활동가가 이른바 진보교육감 당선 지역에서 파견교사 또는 장학사가 됐다. 그즈음 글쓴이도 교육 운동으로 해결하지 못한 학생들의 입시 고통을 교육행정으로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안고 교육청에 들어가서 파견교사와 장학사로 7년을 일했다. 그동안 해결책을 찾았을까? 이 책은 그것을 찾는 과정에서 그가 품고 겪은 희망과 좌절, 그리고 새로운 도전에 관한 기록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2271302908,"sku":"9791191383591","price":17.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1383591.jpg?v=177640921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138359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