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1434101","title":"선한 사마리아인","description":"한국에 파송된 첫 감리교 선교사,\u003cbr\u003e\n윌리엄 스크랜톤을 따라서\u003cbr\u003e\n미국의 개신교 선교사들을 통해 이 땅에 복음의 씨앗이 뿌려진지 130여 년의 세월이 흘렀다. 19세기 말 대부분 20대 중후반의 젊은 선교사들은 은둔의 왕국이라 불리는 신비스러운 그러나 슬픔을 간직한 이 땅에 도착했다.\u003cbr\u003e\n  이 책은 1884년 미국 감리교단에 의해 이 “조용한 아침의 나라” 한국에 최초로 파송된 윌리엄 스크랜톤 선교사의 삶을 다루고 있다. 그는 영국에 뿌리를 둔 유서 깊은 청교도 집안에서 자라, 명문 예일대학과 콜럼비아 의과대학에서 수학하고 의사가 되었다. 얼마든지 편안하고 안락한 삶을 살 수 있었지만, 그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따라 이 땅에 와 자신의 생애를 불태웠다. 윌리엄 스크랜톤 선교사는 자신의 어머니 메리 스크랜톤 선교사, 아내 루이즈 그리고 두 살 된 딸 어거스타와 함께 1885년에 서울에 왔다. 이처럼 한 가족 3대가 같이 선교지에 도착한 경우는 선교 역사상 그 유래를 찾기 힘들다. \u003cbr\u003e\n 스크랜톤 선교사 모자(母子)가 이 땅에 와서 한 일은 많다. 최초의 서양식 근대교육의 산실인 이화학당과 최초의 여성전문병원인 보구여관의 설립, 역사 깊은 아현, 상동, 동대문교회의 창립 등은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u003cbr\u003e\n  금년은 윌리엄 스크랜톤 선교사 (1856-1922) 서거 10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그가 잠들어 있는 일본 고베의 외국인묘지를 방문할 수 없지만, 뜻 깊은 해를 맞아 스크랜톤 선교사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기 위해 그의 발자취를 따라 가며 기록을 담았다.\u003cbr\u003e\n  이 책은 “선한 사마리아인”으로 우리 곁에 머물다간 스크랜톤 선교사의 출생부터 죽음까지 그의 생애를 다루고 있다. 특별히 저자는 그가 이 땅에 와서 한 사역들을 주제별로 나누어 다루었고, 그간 잘 알려져 있지 않던 가족들의 이야기도 사진과 함께 정리하였다.\u003cbr\u003e\n  이 글을 읽는 독자들과 한국 교회가 이 땅이 흑암가운데 있을 때 한국인의 친구로 이곳에 머물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선한 사마리아인으로 살다간 윌리엄 스크랜톤을 통해서 새로운 깨달음과 도전을 받기 원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요한복음 12:24)","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1753273596,"sku":"9791191434101","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1434101.jpg?v=177640741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143410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