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1447118","title":"나는 치매 할머니의 보호자입니다","description":"어쩌다 치매 할머니의 보호자가 된 \u003cbr\u003e\n\u003cbr\u003e\n손녀의 솔직한 고백과 \u003cbr\u003e\n\u003cbr\u003e\n웃음과 눈물이 함께하는 돌봄의 여정!\u003cbr\u003e\n\u003cbr\u003e\n“내 인생 계획에 치매 할머니는 없었지만, \u003cbr\u003e\n\u003cbr\u003e\n 나는 할머니가 사시는 동안 행복하기를 바랐다”\u003cbr\u003e\n“도대체 할머니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가 막 어른이 된 20대 초반의 나이에 저자는 치매 할머니의 보호자가 되었다. 시간이 가장 많다는 단순한 이유였다. 그 시간 동안 저자는 평범한 또래의 생활을 체념하고, 보이지 않는 두려움과 맞서 싸웠다. 때로는 억울함에 분노하고, 할머니에 대한 안타까움과 그리움 그리고 속상함에 눈물 흘려야 했다. ‘치매에 걸려도 행복할 수 있을까? 그 가족들도 행복해질 수 있을까?’ 그리고 그녀는 할머니가 사시는 동안 행복하기를 바라며 할머니를 돌보았다. 치매 할머니와 살을 맞대고, 가장 가까운 곳에서 관찰하고 대처하면서 깨달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행복은 가능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환자도, 보호자도, 가족도, 간병인도 행복할 수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에는 저자가 치매 할머니를 돌보게 된 시작점부터 현재까지의 기록이 들어 있다. 저자가 노인 학대 예방 교육, 노인 일자리 소양 교육, 치매 교육을 진행하는 시니어 대상 전문 강사로 지낼 수 있었던 웃음과 눈물이 가득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치매 환자가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선 \u003cbr\u003e\n\u003cbr\u003e\n 어떻게 해야 할까?”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열아홉 겨울에 저자의 할머니는 손녀에게 “이런 도둑년아, 이 쳐죽일 년!”이라며 욕을 쏟아냈다. 가족들은 할머니의 행동이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하긴 했다. 하지만 ‘나이가 드셔서 그런가’ 하는 정도로만 받아들였다. 가족 모두가 치매에 걸리면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지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돌이켜 생각해보니 커다란 실수를 한 것이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치매가 암보다 무섭다는 말이 있다. 보이지 않는 두려움 때문이다. 치매 환자는 물론, 치매 환자의 가족과 보호자에게는 넘어야 할 산이 많다. 이전의 일상으로는 돌아갈 수 없지만 여전히 일상을 영위해야 하고, 이전에는 생각조차 하지 않았던 것들에 대해 걱정하고 두려움을 느껴야 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무엇을 더 포기해야 할까?’\u003cbr\u003e\n\u003cbr\u003e\n‘증상이 더 심해면 어쩌지?’\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무엇보다 소중했던 가족이 치매 환자가 되었다는 이유만으로 짐처럼 느껴지는 데서 오는 속상함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책에서 “‘보호자’라는 말은 참 쉽고 가벼웠다.”라고 말하면서 ‘보호자’라는 말이 가지는 의미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녀는 할머니의 식사, 목욕, 관장, 기저귀 돌봄까지 모든 것을 해내야 했다. 누릴 수 있었던 것을 포기해야 했고, 그것은 다른 가족들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녀는 할머니의 삶의 전부를 책임지게 된 것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치매 환자가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녀의 고민은 여기에서 시작한다. 이 책에 그 고민의 과정과 결과가 담겨 있다. 할머니를 돌보면서 치열하게 고민하고 연구하면서 알게 된 깨달음과 성찰, 치매 환자와 그 환경에 대한 통찰, 그리고 실제 일상에서 도움이 되는 노하우와 마음가짐을 읽을 수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2224149756,"sku":"9791191447118","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1447118.jpg?v=177640901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144711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