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1447958","title":"시골로 간 아줌마, 들뢰즈와 산책하다","description":"삶에 대한 끝없는 질문으로\u003cbr\u003e\n나는 내일도 새롭게 태어난다\u003cbr\u003e\n“삶이 들뢰즈를 이해하게 만들었고\u003cbr\u003e\n들뢰즈가 삶을 이해하게 만들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삶이 가벼워지는 마법, \u003cbr\u003e\n부정이 없는 절대 긍정의 힘, \u003cbr\u003e\n들뢰즈를 사유하며 새로운 나를 찾아가는 특별한 여정!\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글의 시작은 프랑스의 철학자인 들뢰즈에 대한 호기심, 혹은 호감 정도였다. 그것은 들뢰즈식으로 말하자면 저자 인생의 특이점으로 작동되었다. 삶의 새로운 계열, 새로운 배치를 만들었다. 공부는 저자의 삶 속으로 스며들어와서 이전과 다른 삶을 살아가게 했다. 30년의 도시 생활을 접고 시골로 들어와 살게 된 것도, 갑자기 농사를 시작하게 된 것도 공부의 힘이 없었다면 힘들었을지도 모른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그 어렵다는 들뢰즈를 쓴다니, 대책 없이 무모하다’고 생각하기도 했다. 하지만 밀어붙이기로 했다. 나이도 50이나 먹었는데 못할 게 뭐가 있겠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누구에게 잘 보이기 위해 꾸밀 이유도 없고, 맨바닥이 드러날까 봐 두려워할 필요도 없었다. 이렇게 삶이 가벼워진 것은 들뢰즈 덕분이고, ‘참 즐거운 일’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앞뒤 안 가리고 바로 행동으로 옮기는 무서운 아줌마의 힘을 발휘해보기로 했다. 이 책은 그렇게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에서는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며 생기는 일들과 일상에서의 감상을 들뢰즈의 관점으로 바라본다. 들뢰즈의 저서들을 인용하며 때로는 예리하게, 때로는 따뜻하게 세상을 바라보는 법을 이야기한다. 저자는 들뢰즈를 만난 후 삶 속에서 끊임없는 질문을 던지게 되었다. 50세가 되었지만, 여전히 새로운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는 중이며 소소한 깨달음을 얻기 위한 공부를 하고 있는 이유이다. \u003cbr\u003e\n어쩌면 이 책을 통해 당신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나도 몰랐던 ‘나’의 모습을.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나는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 깊게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자연스러운 나를 만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2195182844,"sku":"9791191447958","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1447958.jpg?v=177640889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144795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