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1459821","title":"지하실의 새","description":"나는 잠이 들면 살인자를 만난다\u003cbr\u003e\n소설가 김하진. 그는 꿈에서 새가 되어 매번 누군가 참혹하게 살해되는 것을 목격한다. 새의 부리에서 목젖을 타고 시체의 살점이 넘어가던 느낌조차 선명하게 기억나는 꿈. 하진은 그 꿈을 소설화해 유명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그 모든 게 현실에서 일어난 일이라고……?\u003cbr\u003e\n\u003cbr\u003e\n[네가 누군지 알아] 어느 날 올라온 익명의 게시글과 함께 베스트셀러 작가에서 하루아침에 13건의 살인 용의자가 된 하진. 그러나 하진은 10살 이전의 기억이 없다. 사건의 단서를 찾으러 그간 떠났던 고향 동네를 찾아간다. 그리고 피가 묻은 채로 잠에서 깨어나는데……\u003cbr\u003e\n\u003cbr\u003e\n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지퍼를 내리듯 날카로운 칼로 목에서 배꼽까지 한 번에 그었다.” \u003cbr\u003e\n- 본문 중에서\u003cbr\u003e\n\u003cbr\u003e\n왜일까? 새가 된 하진이 목격한 살해 장면은 어딘지 익숙하다. 눈 앞에 펼쳐지는 동작과 장면들, 하진이 어떻게 알고 있었을까? 하진을 의심하는 박 형사, ‘살인자 변호’로 유명한 최 변호사, 수상한 마을 사람들 그리고 지겹도록 눈에 거슬리는 스티커 한 장. 소설가 김하진에게 보이는 것과 새가 된 하진의 시선으로 목격하는 장면 사이의 부조화는 팽팽한 긴장감을 부른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지하실의 새』는 꿈과 현실이 뒤엉켜 아이러니하게 조합되며 답답하면서도 숨 막히는 조용한 스릴러의 미묘한 세계를 창조한다. 누군가 이 악몽의 날개를 꺾어 주길 바라며, 독자들에게 조용한 메시지를 보낸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1961153788,"sku":"9791191459821","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1459821.jpg?v=177640819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145982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