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1472530","title":"시간이 버린 것들","description":"삶이 주는 상처는 시간으로 치유가 될 줄 알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선연히 남은 상흔을 덤덤하게 쓸어내린 손길, 그 아름다운 기억들\u003cbr\u003e\n일상의 이야기들을 문학적으로 표현해내고 싶었습니다. 일기를 쓰듯, 한 땀 한 땀 써내려간 시들은 찬연한 기쁨보다는 외로움과 슬픔이 더욱 많이 묻어납니다. 간호사로 근무했던 저자가 환자들을 돌보며 느낀 감정의 혼란, 친정어머니에 대한 그리움, 치매에 걸린 시어머니를 모시며 겪어온 마음의 고통, 아이들을 키우면서 느낀 엄마로서의 아픔…. 고스란히 담긴 그 쓰라림은 모순되게도 우리의 마음을 위로해줍니다. 그녀가 시를 쓰며 마음의 위안을 받았듯, 삶에 지친 분들이 〈시간이 버린 것들〉을 통해 조금이나마 위로를 받는다면 더없이 기쁠 것이라고 저자는 말합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1350128892,"sku":"9791191472530","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1472530.jpg?v=177640592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147253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