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1531039","title":"단재 신채호, 중국에 역사를 묻다(역사를 묻다 3)","description":"『단재 신채호. 중국에 역사를 묻다』는 지행합일의 독립운동가, 조국의 참 모습과 일제에 유린된 독립을 회복하고자 압록강을 건넌 젊은 청년 신채호가 가는 길, 역사의 길, 대한민국 고대사의 참모습을 찾아가는 역사여행 에세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중국 칭다오에서 태동했다. 신민회의 간부들은 일제의 감시와 탄압을 피해 칭다오에 모여서 임시정부의 앞날에 대해 논의했다. 상하이에서 임시정부의 탄생의 출발이었다. 신채호는 임시정부 탄생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으나 이승만 위임통치에 반대했다. 결국 신채호는 상하이 임시정부와는 대척점에 선 채 독립운동의 길을 걷게 되었다. ?신대한?, ?대동?, ?천고? 등 언론을 통해 독립운동의 방향을 제시한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그 후 신채호의 독립운동은 베이징을 중심으로 전개되었다. 힘겨운 날들의 연속였다. 베이징 초라한 후통 여러 곳을 전전하며 고대사 연구를 하고, 당대 지식인들과 교유했다. 신채호 독립운동은 아나키즘과 연결된다. 「조선혁명선언」에 집약되어 나타난다. 그는 왜 망명지 중국에서 고난의 길을 마다하지 않았는가. 『단재 신채호. 중국에 역사를 묻다』의 저자는 중국에서 신채호의 행적을 따라가며 그 해답을 찾으려 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신채호가 중국에 남긴 발자취를 따라 2,280km가 넘는 길을 다녔다. 독립운동 연구는 결국 현장에 답이 있음을 알기 때문이다. 신채호가 머문 곳을 찾아다니며, 그의 흔적을 찾고 느끼고 싶었다. 개발이 한창인 중국에서 신채호의 흔적은 날로 없어지는 현실이다. 서둘러 기록하지 않으면 안되는 이유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에는 새로운 사실과 사료가 소개되었다. 미궁이었던 신민회의 칭다오회의 장소, 미결수로 보낸 관동청 형무소 다롄지소, 신채호 수감번호, 뤼순 화장지, 신채호 옥중 사진을 찾아낸 중국인, 순국 시기 관동청 형무소 담당의사 등 수많은 새로운 사실들이 책에 들어있다. 이 모든 것들은 저자들이 직접 중국 현장을 발로 누비고 다닌 결과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독립운동가 신채호를 찾아나서는 길은 중국 최고도시 상하이, 베이징, 칭다오. 그리고 산 속에 있는 환인, 지안, 바닷가 다롄, 뤼순 등 현대 중국의 현실을 그대로 보여준다. ?단재 신채호, 중국에 역사를 묻다?는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졌고, 가난과 질병 속에서도 오직 조국의 독립운동을 위해 일평생을 살아온 단재 신채호를 찾아가며 그 답을 알아가고자 한 기록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2570867964,"sku":"9791191531039","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1531039.jpg?v=177641024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153103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