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1533125","title":"월요일의 윤슬","description":"‘최중증 발달장애인’, ‘자폐성장애인’이 아닌\u003cbr\u003e\n한 명의 근로자로 성장하는 윤슬 씨의 이야기\u003cbr\u003e\n“저는 김윤슬입니다.\u003cbr\u003e\n윤슬은 좋아하는 그림을 그려서 좋았습니다.\u003cbr\u003e\n윤슬은 행복합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제는 무기력했던 일상을 벗어나\u003cbr\u003e\n동료들과 함께 새로운 일을 배웁니다.\u003cbr\u003e\n좋아하는 일을 찾게 되었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발달장애인에게 ‘일자리’가 가져다주는 의미\u003cbr\u003e\n발달장애인 지원자를 위한 부록 수록!\u003cbr\u003e\n\u003cbr\u003e\n매일 복지센터를 오가는 일상을 보내던 최중증 발달장애인 윤슬 씨. 그러던 어느 날 면접을 보고 취직하게 된다. 난생 처음 직업 교육과 직무훈련을 받고, 그림을 ‘보는 일’을 비롯해 낯선 일들을 하나씩 배우고 익혀 나간다. 때로는 불안해서 화장실로 뛰어가기도 하고, “청정원, 돈까스!”라며 자기만의 언어를 내뱉기도 하는데…. 윤슬 씨의 직장생활은 앞으로 어떻게 펼쳐질까?\u003cbr\u003e\n\u003cbr\u003e\n《월요일의 윤슬》은 근로자로 성장하는 한 발달장애인의 이야기이다. 어디를 가나 이름 앞에 ‘최중증 발달장애인’, ‘자폐성장애인’이 붙던 윤슬 씨는 이제 ‘근로자 김윤슬’이 되었다.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 해야 할 일이 있다는 책임감, 따뜻한 동료애를 느끼며 윤슬 씨는 점점 성장해 나간다. 그리고 그 옆에는 윤슬 씨를 존중하고 지지하는 지원자가 함께 있다. 지원자는 윤슬 씨가 스스로 표현하고, 자신의 역할을 해나갈 수 있도록 곁에서 이해하고 바라본다. 이 책은 지원자와 함께 성장해 가는 발달장애인, ‘일하는 존재’로서의 발달장애인을 비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야기를 쓴 서재경 작가는 장애인인권단체, 발달장애인지원센터 등에서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발달장애인 복지 정책이라는 주제를 보다 많은 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서재경 작가는 발달장애인이 한 명의 인간으로 존중받기 위해 우리 사회가 갖추어야 할 시선과 태도, 환경을 이야기한다. 또한, 오랜 시간 발달장애인을 위한 ‘쉬운 정보’를 만들어 온 소소한소통이 그림으로 함께하여 이 책의 메시지가 더욱 마음에 와닿는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책과 함께 제공되는 부록 〈지원자를 위한 안내서〉는 발달장애인의 곁에 있는 지원자, 실무자, 보호자 등을 위한 안내서이다. 실무적인 이야기는 물론, 지원자로서 갖추어야 할 태도와 마음가짐까지 짚어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1938740476,"sku":"9791191533125","price":2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1533125.jpg?v=177640810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153312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